소설
-
경기도 하남시 위례동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8층 집안 남자 만삭 태아 밀반입 후 인육 섭취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4. 24. 01:23
2005년부터 동물권행동 카라에 가입하여 모란시장이나 칠성시장 개도살 반대 시위를 벌이고 경기도 하남시 전국을 돌아 개농장 반대 시위를 자주 펼치던 경기도 하남시 위례동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8층 집 입주민 김미선 씨(39)는, 나중에 2009년 10월 2일 날 개고기를 먹자니 차라리 인간 남자 태아를 먹겠다고 집 밖으로 나서서 차를 몰고 인근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9달짜리 남아 태아 한 개를 주문하여 화장할 곳을 찾는다는 거짓말을 하여 그 곳에서 일하던 산부인과 의사들을 속인 뒤 4천만원의 거금을 들여 사들여 차 안에 실어날라 자기 집으로 가지고 돌아갔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자신의 집 안에는 경기도 하남시 개농장에서 사들여 데리고 키워온 육견 한 마리가 있어서 자신이 부엌에 남아 인간 태아를 끓여..
-
니스카라 유명 대학교 범죄심리학과 측에서 각 일리다리 국가 군 특수 교도소 내 수감된 악마사냥꾼 흉악범죄자들을 면담 조사한 현장 연구 보고서악마사냥꾼 외 일리다리 군대 흉악범죄 2024. 4. 21. 03:28
일리다리 창군 1955년부터 2003년까지 니스카라 유명 대학교 범죄심리학과 출신 교수들이 자기 부하 200명의 연구진들과 함께 모여 나스카라 마르둠 전 지역에 세워져 있는 각 육해공군 내 특수 교도소들을 방문하여 그 안에서 수감된 악마사냥꾼 재소자들을 상대로 한 현장연구 조사서에 따르면, 해외 각지나 국내 거주지로 귀국하여 동료 군인들 살인이나 민간인 살해, 특수폭행, 차량돌진 등 흉악범죄를 저지르다가 주 지역 군 특수 교도소에 갇힌 악마사냥꾼 재소자들 중에서 위정 장애인들이 43%, 의족 착용 장기복무 군인들이 21%, 나머지는 내면의 악마 빙의로 인해 범법을 저지른 일반 악마사냥꾼들이었다. 그 중 흉악범죄를 저지르고 교도소에 수감된 위정장애인 재소자들을 상대로 한 면담연구 조사에 따르면, 60%가 ..
-
-
-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서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5층 집 아동학대 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비정상 가족 내 아동학대 사건 2024. 4. 2. 02:11
2016년 7월 24일부터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서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5층 집 안에서 현대백화점 4층 의류매점 판매직원 김영희 씨(26)가 거주하며 인근 호화 직장에 출퇴근하였다. 그러던 도중 그녀는 10월 24일 날 오전 5시 경에 일찍 일어나 여느 때와 다를 인근 마을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길에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고아원 안에 살고 있는 가난한 아이들의 소식과 대해 우연히 접해왔고 그 때부터 자기 스마트폰으로 입양 관련 검색을 해보다가 독신자 입양이 가능하다는 소식을 듣고 들뜬 마음으로 기뻐하였다. 그래서인지 그녀는 현대백화점 앞 정거장에서 내려 출근하여 돌아올 때마다 미리 상사님에게 달려가서 하루 연차를 신청하여 4층 의류점 판매 직원으로 근무한 뒤 오후 10시 때마다 백..
-
서울시 은평구 응암2동 동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아동학대 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비정상 가족 내 아동학대 사건 2024. 4. 2. 02:11
2013년 3월 2일부터 서울시 은평구 응암2동 중동부 호화 아파트 단지 내 4층 집 안에서 한 명의 친부 건중준 씨(27)가 자신의 배우자인 주성분 씨(25)와 서로 이혼한 뒤 새 계모인 이성희 씨(28)와 재혼하여 함께 살게 되었는데.. 그 계모는 재혼 당일 날부터 3명의 전 의붓자식들과 함께 거주하며 그에 따른 어마어마한 양육비용에 대해 자신의 남편을 엄하게 불러세워 서로 말다툼하고 부부싸움을 일으키기 시작하였다. 그러고선 그 계모는 3월 4일부터 부엌 싱크대 앞으로 걸어가서 설거지하는 동안 갑자기 자기에게 달려가서 뭐 좀 사달라고 떼쓰던 의붓자식의 소리를 듣자마자 홧김에 그들의 복부를 걷어차고 접시를 내리던져 폭행을 일삼았다. 그 때문에 그녀는 5월 18일부터 의붓자식들을 불러세워 전부 다 자기 ..
-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중심부 호화 빌라 단지 내 3층 집 안 신생아 방치 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비정상 가족 내 아동학대 사건 2024. 4. 1. 00:21
2009년 10월 13일 날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중심부 호화 빌라 단지 내 3층 집에 거주하던 성선여자대학교 출신 부잣집 대학생 송혜인 씨(19)가 자기 남자친구 없이 비혼하여 아이를 가지고 싶다는 이유로 인근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인공수정 시술을 받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몸관리를 하며 과제 공부를 열심히 하고 마을 버스를 갈아타고 대학교를 다녔다. 그러다가 그녀는 7월 13일 날까지 대학생활을 하다가 만삭으로 임신하여 산통을 겪게 되자 현장에서 신고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실려 또 다시 인근 산부인과에 후송되어 한 아이를 출산하게 되었다. 그녀는 그 아들을 송이진이라고 이름 짓고 16일 동안 입원 치료와 산후조리를 받고 퇴원하여 아이를 안고 자기 집으로 데리고 돌아갔다. 그런데 그 때부터 그 대학생은 아..
-
서울시 강동구 둔촌2동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8층 집 영아살해 사건일반인 흉악범죄/비정상 가족 내 아동학대 사건 2024. 3. 25. 00:19
2014년 4월 10일 날부터 서울시 강동구 둔촌2동의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8층 집 안에서 신랑 주성군 씨(38)와 신부 한명희 씨(28) 신혼부부가 이사오며 거주하고 있었다. 그들은 아무리 서로 침대에 누워 섹스를 하고 자기 집 밖으로 나가 인근 산부인과로 걸어가 방문하여 2차례 동안 인공수정을 시도하려 해도 아예 임신이 되지 않고 실패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4월 17일 날부터 자기 집 컴퓨터를 켜서 인터넷으로 경찰청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범죄 관련 경력 조회서를 2장씩 뽑아온 뒤 인근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주민등록등본, 혼인관계증명서, 부동산 관련 서류들을 2장씩 뽑아온 뒤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에 세워진 홀트아동복지회를 방문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그 곳 입양기관에서 입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