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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시 위례동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8층 집안 남자 만삭 태아 밀반입 후 인육 섭취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4. 24. 01:23
2005년부터 동물권행동 카라에 가입하여 모란시장이나 칠성시장 개도살 반대 시위를 벌이고
경기도 하남시 전국을 돌아 개농장 반대 시위를 자주 펼치던 경기도 하남시 위례동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8층 집 입주민 김미선 씨(39)는,
나중에 2009년 10월 2일 날 개고기를 먹자니 차라리 인간 남자 태아를 먹겠다고 집 밖으로 나서서
차를 몰고 인근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9달짜리 남아 태아 한 개를 주문하여 화장할 곳을 찾는다는
거짓말을 하여 그 곳에서 일하던 산부인과 의사들을 속인 뒤 4천만원의 거금을 들여 사들여
차 안에 실어날라 자기 집으로 가지고 돌아갔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자신의 집 안에는 경기도 하남시 개농장에서 사들여 데리고 키워온
육견 한 마리가 있어서 자신이 부엌에 남아 인간 태아를 끓여서 요리하여 해체하여 먹을 때마다
일부 살점은 그 먹이로 주고 나머지는 전부다 씹어먹어 섭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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