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흉악범죄/반미자주 및 시민단체 흉악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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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 전체를 장악한 전교조 빨갱이 단체의 실제 역사일반인 흉악범죄/반미자주 및 시민단체 흉악범죄 2024. 3. 8. 01:01
원래부터 전국교사노동조합 설립 초기부터 각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이 촌지를 아예 안 받겠다고 거부하고 학생들의 인권을 위해서 학교폭력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어온 좋은 교사 단체였는데... 나중에 1990년대 말 어느 학생들이 주문 걸던 사탄 의식에 관심을 가지고 각 지역 지부 소속의 교사들이 함께 모여 따라하고 참여할 때부터 서태지와 아이들이라는 스타의 팝송 붐이 불어남에 따라 갑자기 단체적으로 포악해지기 시작했다. 그 때부터 그 단체에 소속된 교사들은 아예 노골적으로 자신의 학생들을 데리고 각종 친북 불법 집회에 동원시키도 하고 수업 시간 도중 북한 찬양 포함 반국가 교육을 서슴없이 하고 이 나라를 수호하던 국군과 미군을 폄훼하는 발언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심지어 그들은 미국으로 건너가 자신의 자식들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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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 송산동 미군기지 근처 북쪽 임대아파트 단지 내 10층 집 주한미군 독살 사건일반인 흉악범죄/반미자주 및 시민단체 흉악범죄 2024. 2. 23. 00:28
2007년 1월 2일부터 경기도 의정부시 송산동 미군기지 근처 북쪽 임대아파트 단지 내 10층에 거주하던 입주민 송혜자 씨(88)는 사건 당일 하루 전까지 인근 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타고 대한민국 전역에 벌어지던 대규모 반미 시위 집회에 적극 참가해왔다. 그러다가 그녀는 2007년 7월 1일부터 자기 집 안에서 컴퓨터를 키고 자살카페를 방문하여 인터넷 메시지로 해당 관계자와 접선을 하여 청산가리 구매 의뢰를 한 뒤 7월 7일 날 화물택배로 배달 받았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잠시 나가 인근 마트에 커다란 포도 주스음료 하나를 사들인 뒤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그 커다란 주스병 안에 청산가리를 넣고 섞었다. 그렇게 해서 그녀는 다음 날인 2007년 7월 8일 날 아침 10시 30분에 깨어나 자기 집 밖을 나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