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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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5 *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5. 4. 4. 00:27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52003년 7월 3일부터 21일 날까지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빌라촌에 거주하던 한 캣맘 전지현 씨(26)가 자신이 비싸게 사들인 생수통과 사료포대 각각 한 개씩 고양이 밥그릇 한개와 함께 들고 집 밖으로 나가서 인근 놀이터 근처로 걸어갔다. 그리고선 그 캣맘은 자신의 사료통을 나무 심어놓은 화분 근처에 놓고 사료를 가득 채우고 물을 많이 넣었다.그로 인해서 수많은 길고양이들이 그 사료 냄새를 맡고 몰려들어 너도나도 사료밥과 물을 먹기 시작하였고 그로 인해 수많은 길고양이들이 놀이터로 떼거지로 몰려가 모래 흙마다 똥과 오줌을 마구 싸대고 마구 덮는 일이 많이 발생하기 시작하여 나중에 자신의 부모와 형제자매끼리 손잡고 놀이터로 걸어가던 아이들이 소꿉놀이하여 장난감으로 모래 흙을 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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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2 *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5. 3. 10. 00:14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2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사건 2008년 2월 13일 날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근처 편의점 안에서 한 개고기 반대자 여성이 근처 전통시장에서 사들인 육견 한 마리를 안에 데리고 들어가 물건을 고르려 하였는데..그걸 본 계산대 점원이 여기서 왜 더러운 개를 데리고 들어오냐면서 빨리 좀 데리고 나가라는 말을 반복해서 하였다.그러자 그 육견 주인이 갑자기 화가 나서 계산대 앞으로 달려나가 온갖 폭언을 하며 심하게 말다투다가 자신의 명품백을 들어 그의 얼굴을 마구 내리쳐 폭행을 일삼기 시작하였다.그리고선 그녀는 결국 계산대 점원한테서 밀쳐나가 문 밖으로 쫓겨났고 문이 잠궈놓은지라 더 이상 데리고 들어갈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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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1 *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5. 1. 28. 01:46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12009년 10월 7일 날부터 12월 12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서쪽 호화 아파트에 거주하던 캣맘 연쇄살인마 김혜진 씨(27)가 자신의 노트북으로 인터넷 쇼핑 사이트를 열어 고양이 최고급 사료들 여러 포대와 거대한 사료통을 구매하여 택배를 받아들여 개봉하여 사료통에 넣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자신의 사료통을 들고 집 단지 밖으로 나가서 주변 아파트 길거리와 허름한 남의 집 마을까지 걸어가 밥과 물을 주었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그 시간 동안 그 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하여 그녀와 심한 말다툼을 하고 싸움질을 하게 되었는데.. 그 때문인지 화가 난 그 캣맘은 자신의 사료통을 들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자신의 공구함에서 망치를 꺼내 다음 날인 12월 13일부터 24일 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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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7 *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12. 27. 15:51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72001년 5월 10일 날부터 내년 2002년 2월 14일까지 경기도 남양주시 차남리에 한 낡은 아파트에 거주하며 전국 불법 개농장들을 돌며 항의시위하던 학명순 씨(65)는 나중에 2002년 2월 15일 날부터 17일까지 자기 아파트 입주민들 사이에 개고기 찬반에 대한 큰 불화가 생긴 탓에 너무 화가 나서 자기 집으로 급히 돌아가 5시간 동안 자신의 비숑 견종 애완견을 키우면서 밤에 잠을 자려다가 더 이상 잠을 자지 못하였다.그래서 그녀는 곧바로 자신의 애완견을 가두어 문을 닫은 뒤 부엌으로 돌아가 칼 한 자루를 꺼내고 또 다시 다른 안방으로 들어가 아주 새까만 옷을 입고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뒤 집 밖으로 나가 주차장에 세워진 차를 타고 밤거리를 배회하였다.그리고선 그는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