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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둔촌2동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8층 집 영아살해 사건일반인 흉악범죄/비정상 가족 내 아동학대 사건 2024. 3. 25. 00:19
2014년 4월 10일 날부터 서울시 강동구 둔촌2동의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8층 집 안에서
신랑 주성군 씨(38)와 신부 한명희 씨(28) 신혼부부가 이사오며 거주하고 있었다.
그들은 아무리 서로 침대에 누워 섹스를 하고 자기 집 밖으로 나가 인근 산부인과로
걸어가 방문하여 2차례 동안 인공수정을 시도하려 해도 아예 임신이 되지 않고 실패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4월 17일 날부터 자기 집 컴퓨터를 켜서 인터넷으로 경찰청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범죄 관련 경력 조회서를 2장씩 뽑아온 뒤 인근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주민등록등본,
혼인관계증명서, 부동산 관련 서류들을 2장씩 뽑아온 뒤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에 세워진 홀트아동복지회를 방문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그 곳 입양기관에서 입양 상담실 안으로 들어가서 서류를 제출하여
입양부모 자격요건에 모두 충족하여 8시간 동안 입양부모 교육을 열심히 받고 오랜 시간 동안
국내입양 상담을 받아왔다.
그런 뒤 그들은 그 입양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신생아실을 방문하여 2명의 남자 신생아와
1명의 여자 신생아들을 입양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렇게 한 뒤 그들 신혼부부는 해당 관계자들과 함께 해당 기관의 승합차를 타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오랜 기간 동안 관계자들한테서 가정조사 방문을 여러 번 하고
입양부모 자격 요건에 충족한지를 여러 번 검색하고 서류를 작성한 뒤 4월 19일 날부터
서울시 강남구 서초동에 세워진 서울가정법원을 방문하여 사전 입양심사를 오래 거쳐간 뒤
5월 19일 날 공식적인 입양 허가 판결을 받았다.
그래서 그들은 해당 입양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3명의 갓난아기들을 입양하여 승합차를 타고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당일부터 자신들이 미리 준비해놓은 유아방 침대 위에 여러 신생아들을 눕히고
미리 젖병에 분유를 넣어 따뜻한 물에 타고 이유식을 만들어 그 아이들을 업어 젖 먹이고
열심히 키웠는데 자꾸 시끄럽게 아무 이유없이 울어대고 말을 안 듣는다는 이유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래서 그들은 며칠 안 가 5월 20일 날 자기 유아실 방 침대에 눕혀놓은 어린 아이들의 머리에
홧김에 막 주먹으로 내리쳐 때리고 그 아이들을 차례차례 여러 번 세게 내리쳐 떨어뜨린 뒤
사망케 하였다.
결국 그들은 자신들의 범행이 들통날까봐 두려워하여 황급히 방을 떠나 75L 짜리
검은색 쓰레기봉투를 여러 장 꺼낸 뒤 아이들을 싸매 시신유기까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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