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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천구 어느 아파트 단지 내에서 일어난 아동학대 사망 사건의 전말일반인 흉악범죄/비정상 가족 내 아동학대 사건 2024. 3. 12. 01:58
사실 2020년 초부터 서울시 양천구 어느 아파트 단지 5층에 거주하던 20대 입양모 장하영 씨가
인근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국내 입양에 필요한 서류들을 다 뽑아들고 자기 남편 안성은 씨와 함께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의 유명한 입양기관 홀트아동복지회를 방문하였는데..
그 부부가 오랜 시간 동안 국내입양 상담과 부모교육을 오래 받다가 위탁모한테서
정인이를 입양하여 데리고 관계자들과 함께 서울가정법원을 방문하여 입양 허가 판결을 받은 뒤
다시 관계자들과 함께 집 앞으로 차 타고 돌아가서 자신의 친딸과 함께 키우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그 입양모는 자신의 친딸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자신이 입양하여 데리고 들여온
입양딸 정인(안율하)양을 마구 죽도록 패고 가족끼리 외식하러 함께 차를 태우다가
오랫동안 방치시켜 놓고 엘리베이터 앞까지 유모차를 끌고 타다가 세게 밀치고
그 승강장 안전바 위에 올라서게 하고 내부 췌장까지 파열될 정도로 심하게 복부를 밟아
죽게 해왔다.
그런데 사실 그 입양모는 그 시각에 자신의 입양아동 정인이를 그냥 한구석에 내버려두고
맨날 텔레비전을 켜서 폭력과 싸움과 간음 장면이 계속 나오는 연속극 드라마들을 오래 시청하여
자신의 입양딸을 방치하다가 갑자기 옆 구석에서 자신의 시청을 방해하며 시끄럽고 귀찮게
운다는 이유로 눈엣가시로 여기고 엄청 격분한 표정으로 전신 곳곳에 피멍이 자주 심한 골절을
입힐 정도로 계속 자신의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 밟아 차 안에 방치하여 숨지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 옆에서 입양하여 키운 같은 20대 양아버지 안성은 씨도 자기 두 눈으로 그 입양모의 뒤를 엿보며끔찍한 아동학대 광경을 목격하고 있어도 아예 모른 척하고 형식적으로 병원에 데려가지 않으려
하고 있고 오로지 정인이를 안고 택시만 불러 함께 태워 병원에 데리고 간 것으로 드러났다고 한다.
사실 그 입양부인 안성은 교수도 CBS 방송국의 언론노조 소속 노동자 출신 빨갱이 회장으로
활동하여 자기와 핏줄이 다른 자식들을 생각하지 않고 폭행을 당하든 인생이 망하든 말든
아무런 상관을 하지 않고 오히려 병든 채로 방치하여 학대를 부추기고 자기 방 안에 들어가서
컴퓨터를 키고 하스스톤 카드게임과 롤 같은 폭력적인 게임을 자주 해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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