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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은평구 응암1동 북서쪽 호화 아파트 내 아동학대 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비정상 가족 내 아동학대 사건 2024. 3. 25. 00:18
2008년 5월 14일부터 서울시 은평구 응암1동의 북서쪽 호화 아파트 내에서 한 신혼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그들은 아무리 침대 위에 누워 섹스를 해도 임신이 안 되었고 인근 산부인과 병원에 들어가서
인공수정을 시켜봐도 절대로 임신이 되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5월 29일부터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으로 입양 관련 키워드로 검색한 뒤
홀트아동복지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입양에 꼭 필요한 서류들을 메모지에 작성하고
경찰청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범죄 경력 조회서를 2장 뽑아 서류봉투에 넣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다음 날인 5월 30일 날 아침 7시 30분에 깨어나 멋진 옷을 차려입고
자신의 서류봉투와 메모지들을 지갑이나 가방에 챙기고 집 밖으로 나가서 인근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주민등록등본, 혼인관계증명서, 부동산등기본을 2장씩 떼어내어 서류봉투 안에 넣어 챙기고
문 밖으로 나섰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인근 마을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에 세워진
홀트아동복지회를 방문하여 상담실에 방문하여 국내입양 관련 상담을 오랫동안 받은 뒤
입양에 필요한 서류들을 모두 제출하여 8시간 동안 입양부모 교육을 열심히 받았다.
그리고 나서 그 신혼부부는 관계자들과 함께 입양 대기실로 들어가서 2명의 여자 아이들을 골라
입양하기로 결정하였고 결국 그 관계자들은 그 신혼부부와 함께 함께 본관 밖을 나가 승합차를 타고
서울시 강남구 서초동에 세워진 서울가정법원에 방문하여 입양 신청을 하였다.
그 때부터 그들은 해당 관계자들과 함께 그 법원에서 오랜 기간 동안 입양 신청을 하여 입양 부모 심사를
받으며 집으로 돌아가서 가정 방문 조사를 열심히 받으며 보고서를 작성하여 해당 법원에 방문하여
모든 서류를 제출하다 7월 24일 날 공식적인 입양 허가 판결을 받았고 결국 그들은 2명의
여자 아이들을 데리고 승용차를 타고 자기 집 안으로 들여 키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자기 집 안에 고아원 원생이었던 두 여자아이들을 따뜻하게 보살피고
미리 맛있는 밥을 요리하여 아침 점심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그 여자 아이들이 갑자기 고아원을 떠나 자기를 키워준 위탁부모들과 생이별한 탓에 정신적 충격을
먹은지라 갑작스럽게 새 집에 적응하지 못하고 자신을 입양한 엄마한테서 밥 먹으라는 소리를 안 듣고
목욕탕에 들어와서 샤워하자는 소리를 안 듣고 자기 멋대로 자기 방 안에 틀어박혀 생활하였다.
심지어 그들은 자기 집 밖으로 멀리 가출하여 2일 동안 배회하며 노숙하다가 7월 28일 날
오전 7시 30분이 되어서야 원래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들은 우연히 미리 요리하여 밥상을 준비하여 식탁에 올려놓은 양어머니의 부름에 이끌려
자기 집 부엌 식탁 의자에 앉아 맛있는 밥을 숟가락으로 떠서 먹으려다 아예 식탁에 뱉어버리기까지
하였다.
그래서 그 양어머니는 홧김에 그 여자 아이들의 머리와 뺨을 세게 내리치고 반찬을 얼굴에
던지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그 양어머니가 화가 안 풀렸는지 식탁을 벗어나 공구함에서 쇠망치를 꺼내 들어
그 아이들에게 달려가 너같은 놈은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버러지 새끼들이라면서 그들의 머리를
마구 내리찍어 살해하였다.'일반인 흉악범죄 > 비정상 가족 내 아동학대 사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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