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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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랜드 나그란드 상가 유흥업소 내 연쇄살인 사건악마사냥꾼 외 일리다리 군대 흉악범죄 2024. 2. 10. 07:25
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 남동쪽 흉부지역 어느 육군 악마사냥꾼 가문에서 3남으로 태어난 남자아이였는데.. 그가 정신질환을 가진 엄마 악마사냥꾼 밑에서 태어났길래 그녀의 손에 이끌려 희생제단 위에 이끌려 악마의 주문을 외우고 전투검 칼끝에 찔려 피를 흘려서 그 자리에 숨질 뻔하였다. 그러자 그는 현장에서 신고받고 출동한 지옥경찰과 황천 구급대한테서 구조되었고 그런 끔찍한 짓을 한 엄마는 그 현장에서 체포되어 감옥 살이하였다. 결국 그 아이는 자기 친아버지만 혼자 함께하며 인근 대형병원에서 응급 대수술을 받고 40년 간 입원 치료를 오래 받다가 퇴원하였다. 그러나 자신을 정성스럽게 맡아주고 키워주시던 아버지까지도 다른 나라로 해외파병되어 그 지역 군 부대로 복귀해야 한지라 더 이상 아이를 키울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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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1동 남쪽 임대아파트 근방 피자가게 안 애완동물 투척 후 몸싸움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2. 9. 00:46
2007년 5월 13일부터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1동 남쪽 임대아파트 단지 내 10층 안에서 한 동물보호단체 CARE 회원으로써 출퇴근하여 동물보호에 힘써오던 홍혜린 씨(31)가 새로 거주하였는데 그 후로부터 그녀는 인근 유기견 보호소를 방문하여 시츄 견종 애완동물 한 마리 입양하여 자기 집 안에 들여서 키우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녀가 자신의 개에게 사료와 물을 주고 집 안에 내버려두고 자기 혼자서 승용차를 몰고 저쪽 경기도 모란시장 앞 개고기 반대 집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면서 해당 사무실로 출근하여 동물보호에 힘쓰면서 월 국고보조금 수백만원씩 벌면서 퇴근길에 애완용품 가게에 차 몰고 가서 개 사료와 간식들과 애완용품들을 사들고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다가 2008년 9월 10일 날 오전 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