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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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천호3동 일반 아파트 단지 내 3층 집 남편 살해 후 천호문구거리 칼부림 연쇄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10. 14. 12:54
2007년 7월 10일부터 2008년 1월 3일 날까지 서울시 강동구 천호3동 서쪽 일반 아파트 단지 내 5층 집 안에 자신의 중년 나이의 남편과 함께 결혼 후 거주하며 점집을 개업하여 무속인의 삶을 살아온 김희정 씨(29)는 자신의 남편이 개고기를 계속 사들여 끓여 먹는다는 이유로 엄청 분개하여 부엌으로 걸어들어가 식칼을 꺼내고는 그의 머리를 향해 찔러 죽였다. 그리고선 그녀는 자신의 집과 아파트 단지 밖으로 뛰쳐나가 저 멀리 천호2동의 천호문구거리를 향하여 뛰어 걸어갔는데.. 그 곳 지역 문구점 앞에 장난감들과 필기구들을 고르던 할아버지 아저씨 뻘 방문객들과 그의 아내와 아이들을 무참히 찔러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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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남쪽 마을 호화주택 주변 길거리 차량돌진 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10. 14. 11:32
2008년 10월 9일 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도시의 한 남쪽 호화저택 안에 거주하던 앨 캅포슨 씨(57)가 밤마다 텔레비전을 키고 보다가 개농장 철창 속에 갇혀 지내는 우리나라의 육견들의 모습을 보며 자기가 그들을 입양하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선 그는 자신의 노트북을 키고 인터넷으로 휴메인 소사이어티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해당 지역 보호소 위치를 메모지로 받아적은 뒤 자신의 집 밖을 나가 자신의 자가용 차를 몰고 저 멀리 인근 보호소 앞까지 세워 방문하여 5마리의 육견들을 입양하여 차 안에 태우고 집 앞으로 주행하여 데리고 들여왔다. 그런 뒤 그는 다음 날부터 60일 동안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개들에게 사료와 물과 간식을 다 주고 목줄을 채우고 집 밖으로 나가서 인근 마을 주변 길거리를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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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 주 남쪽 마을 전원주택 근처 무차별 차량돌진 살인사건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10. 14. 11:15
2006년 7월 1일부터 캐나다 온타리오 주 남쪽 마을 전원주택 안에 거주하면서 7월 30일 날부터 저 멀리 차를 몰고 휴메인 소사이어티의 보호소를 방문하여 2마리의 한국 육견을 입양하여 데려와 자기 집 안에서 키운 데일 라미레즈 씨(32)는 그 날따라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밥을 먹고 자신의 개를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산책시키다가 주변 주민들한테 욕지거리를 당하고 배척당해왔다. 심지어는 그 개의 더러운 외모 때문에주변 애완견 주인들한테 비웃음과 조롱을 받아 심하게 배척당하고 밀침당하기까지 하였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녀는 자신의 집 안방에 개들을 데리고 돌아와서는 잔뜩 화가 나서 침대 위에 누워 밤을 지새우다가 나중에 아침 10시 때부터 일어나서 옷을 챙겨 입고 집 밖으로 나가 자신의 차를 몰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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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6가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인근 상가 개인 산부인과 병원 내 살인사건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10. 14. 11:04
2005년 10월 23일 날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6가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3층 집에 거주하며 5마리의 애완견을 키우던 한 비혼 여성 입주자 임지혜 씨(26)는 자신의 6개월째 태아를 뱃속에 품으면서 개를 키우느라 너무 귀찮고 짜증나서 자신의 수천만원 잔액을 보관해둔 카드들이 담긴 지갑을 가방 속에 넣어 챙겼다. 그리고선 그녀는 이미 자신의 임신이 12주를 완전히 넘겨서 더 이상 낙태수술을 받을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자 점점 분노하여 부엌으로 들어가서 칼을 꺼내 옷소매 속에 넣은 뒤 집 밖으로 가방 매고 나가 저 멀리 인근 상가 4층에 위치한 산부인과 개인병원을 방문했다. 그런 뒤 그녀는 진료실 방 안에 들어가서 그 안에서 근무하던 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받고 그와 함께 초음파실로 들어가서 태아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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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서쪽 호화 아파트 4층 집 내 편의점 주인 인육밀매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10. 14. 10:34
2005년 10월 3일 날 새벽 1시 1분 경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서쪽 호화 아파트 4층 집에 거주하던 어느 개고기 반대자 조선족 여성 임시희 씨(39)는 자신의 안방에 들어가서 검은 색 복면을 착용하며 자신의 부엌으로 걸어가서 칼을 꺼내들고 자기 바지 뒷소매에 숨겨놓았다. 그리고선 그녀는 다른 안방에 들어가 자신의 애완견 5마리를 데리고 단지 밖으로 나가 저 멀리 인근 세븐일레븐 편의점 문 앞까지 걸어가 열어제끼고 반입시도하였다. 그러자 그걸 본 편의점 주인 이승진 씨(27)가 그 손님의 반입행태를 제지하고 문 밖으로 쫓아내려고 하는데 갑자기 그 손님이 뒷소매에서 칼을 꺼내 그의 목과 얼굴을 향해 마구 찔렀다. 그리고선 그 애완견 동승 손님은 자신의 범행이 탄로날까봐 자신의 칼을 뒷소매 속에 넘어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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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위례신도시 서쪽 호화 아파트 단지 근처 GS25 편의점 내 애완동물 갑질폭력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10. 14. 10:14
2009년 7월 3일부터 8월 29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위례신도시 서쪽 호화 아파트 8층에 거주하며 다른 동물보호단체 회원들과 함께 모란시장 앞 개고기 반대 집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던 이재명 성남시장 측근 정치보좌관 이성숙 씨(32)가 나중에 9월 8일 날 자기가 거주하던 해당 아파트 단지 앞 GS25 편의점 안까지 코카스패니얼, 비숑, 말티즈 견종을 비롯한 여러 6마리의 애완견들을 데리고 반입 시도하다가 그 곳에서 근무하던 계산대 직원한테 제지당하였다. 그러자 그 개고기 반대 정치보좌관이 갑자기 홧김에 욕설을 일삼아 그의 뺨을 손으로 세게 치고 세게 발길질을 하며 진열대에 놓인 물건들과 계산대를 파손시키고 머리를 향해 들이받아 기절시킨 뒤 격한 말다툼을 벌였다. 그리고선 그녀는 자신의 애완견들을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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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대구광역시 달성군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근처 주차장 연쇄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10. 14. 09:29
2008년 7월 8일 날 경상도 대구광역시 칠성시장 앞에서 40여일 간 개고기 반대 집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한 가정주부 이성혜 씨(57)는 나중에 9월 7일 밤 10시 3분부터 자기 집 대구광역시 달성군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6층 집에 거주하며 비숑 견종 애완동물 한 마리에게 밥을 주고 따로 방에 가두고 자기는 자기 안방 안으로 들어가 장롱 속을 꺼내 검은 옷을 입고 검은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했다. 그리고선 그녀는 자기 안방 부엌으로 걸어가 식칼을 꺼내들고 단지 밖으로 나가 주변 할아버지뻘 주민들을 마구 찔러 살해하였다. 즉 그녀는 총 4명이나 내리찔러 죽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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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옛 바고관광호텔 투숙 후 오토바이 날치기 & 아파트 일가족 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고아원 퇴소생 흉악범죄 사건 2024. 10. 10. 10:20
1892년 7월 24일 날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광성교회 옆 고아원에서 퇴소한 13명의 청년들이 밤새도록 주변 길거리를 배회하며 다니며 먹을 것을 구하러 현대백화점에 다니며 먹을 것을 사들고 나머지 새벽 하룻밤 머물 모텔을 찾아 나서다가 현 바고관광호텔인 거대한 모텔에 들어가 방 호실을 잡고 돈을 내어 그 방 안에 들어가 2일 동안 투숙하다가 수중에 돈이 떨어져 그들의 숙박기간이 다 따라서 더 이상 먹고 살기 어려운 처지가 되었다. 그러자 그들은 더이상 이대로 살 수 없다며 7월 26일 날 아침 8시부터 일어나 호텔 현관문을 잠그고 문 밖으로 나가 공구점 안에 들어가서 공구용 드릴과 송곳을 사들고서 근처 오토바이를 몰던 주인을 찔러 그 오토바이를 탈취하고 암사동과 천호동을 지나며 남의 불교 신자들 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