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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 주 남쪽 마을 전원주택 근처 무차별 차량돌진 살인사건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10. 14. 11:15
2006년 7월 1일부터 캐나다 온타리오 주 남쪽 마을 전원주택 안에 거주하면서 7월 30일 날부터 저 멀리
차를 몰고 휴메인 소사이어티의 보호소를 방문하여 2마리의 한국 육견을 입양하여 데려와 자기 집 안에서
키운 데일 라미레즈 씨(32)는
그 날따라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밥을 먹고 자신의 개를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산책시키다가 주변 주민들한테
욕지거리를 당하고 배척당해왔다.
심지어는 그 개의 더러운 외모 때문에주변 애완견 주인들한테 비웃음과 조롱을 받아 심하게 배척당하고
밀침당하기까지 하였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녀는 자신의 집 안방에 개들을 데리고 돌아와서는 잔뜩 화가 나서 침대 위에 누워
밤을 지새우다가 나중에 아침 10시 때부터 일어나서 옷을 챙겨 입고 집 밖으로 나가 자신의 차를 몰고
자기 집 마을 주변 길거리를 따라 산책하던 다른 마을 주민들을 향해 급발진하여 치여 죽였다.'일반인 흉악범죄 > 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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