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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서쪽 호화 아파트 4층 집 내 편의점 주인 인육밀매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10. 14. 10:34
2005년 10월 3일 날 새벽 1시 1분 경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서쪽 호화 아파트 4층 집에 거주하던
어느 개고기 반대자 조선족 여성 임시희 씨(39)는 자신의 안방에 들어가서 검은 색 복면을 착용하며
자신의 부엌으로 걸어가서 칼을 꺼내들고 자기 바지 뒷소매에 숨겨놓았다.
그리고선 그녀는 다른 안방에 들어가 자신의 애완견 5마리를 데리고 단지 밖으로 나가 저 멀리 인근 세븐일레븐
편의점 문 앞까지 걸어가 열어제끼고 반입시도하였다.
그러자 그걸 본 편의점 주인 이승진 씨(27)가 그 손님의 반입행태를 제지하고 문 밖으로 쫓아내려고
하는데 갑자기 그 손님이 뒷소매에서 칼을 꺼내 그의 목과 얼굴을 향해 마구 찔렀다.
그리고선 그 애완견 동승 손님은 자신의 범행이 탄로날까봐 자신의 칼을 뒷소매 속에 넘어 숨기고
그 자리에서 사망하여 쓰러진 편의점 주인을 등 뒤에 업고서 여러 마리의 애완견 목줄을 한 번에 잡아
어두운 밤을 틈 타 문을 열고 자기 집 안으로 걸어들어가 화장실 욕조 안에 옮긴 뒤 미리 준비한 톱으로 켜
사체 여러 구를 토막내어 훼손했다.
그런 뒤 그녀는 자신의 핸드폰으로 조선족 인육밀매업자와 통화하여 자신의 집 주소를 알리고
여기 싱싱한 한국인 고기 왔다고 빨리 오라며 3일 동안 버티며 6천만원으로 팔아넘겼다.
사실 그 살인범은 이듬해 7월 8일부타 8월 30일까지 다른 동물보호단체 회원들과 함께 경기도 성남시
모란시장 앞 개고기 반대 집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며 그 단체 보호소에 맡긴 5마리 유기견들을 입양하여
자기 집 안에서 키워온 열성 개고기 반대자였다고 한다.'일반인 흉악범죄 > 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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