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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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은평구 응암2동 동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아동학대 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비정상 가족 내 아동학대 사건 2024. 4. 2. 02:11
2013년 3월 2일부터 서울시 은평구 응암2동 중동부 호화 아파트 단지 내 4층 집 안에서 한 명의 친부 건중준 씨(27)가 자신의 배우자인 주성분 씨(25)와 서로 이혼한 뒤 새 계모인 이성희 씨(28)와 재혼하여 함께 살게 되었는데.. 그 계모는 재혼 당일 날부터 3명의 전 의붓자식들과 함께 거주하며 그에 따른 어마어마한 양육비용에 대해 자신의 남편을 엄하게 불러세워 서로 말다툼하고 부부싸움을 일으키기 시작하였다. 그러고선 그 계모는 3월 4일부터 부엌 싱크대 앞으로 걸어가서 설거지하는 동안 갑자기 자기에게 달려가서 뭐 좀 사달라고 떼쓰던 의붓자식의 소리를 듣자마자 홧김에 그들의 복부를 걷어차고 접시를 내리던져 폭행을 일삼았다. 그 때문에 그녀는 5월 18일부터 의붓자식들을 불러세워 전부 다 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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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중심부 호화 빌라 단지 내 3층 집 안 신생아 방치 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비정상 가족 내 아동학대 사건 2024. 4. 1. 00:21
2009년 10월 13일 날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중심부 호화 빌라 단지 내 3층 집에 거주하던 성선여자대학교 출신 부잣집 대학생 송혜인 씨(19)가 자기 남자친구 없이 비혼하여 아이를 가지고 싶다는 이유로 인근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인공수정 시술을 받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몸관리를 하며 과제 공부를 열심히 하고 마을 버스를 갈아타고 대학교를 다녔다. 그러다가 그녀는 7월 13일 날까지 대학생활을 하다가 만삭으로 임신하여 산통을 겪게 되자 현장에서 신고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실려 또 다시 인근 산부인과에 후송되어 한 아이를 출산하게 되었다. 그녀는 그 아들을 송이진이라고 이름 짓고 16일 동안 입원 치료와 산후조리를 받고 퇴원하여 아이를 안고 자기 집으로 데리고 돌아갔다. 그런데 그 때부터 그 대학생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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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둔촌2동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8층 집 영아살해 사건일반인 흉악범죄/비정상 가족 내 아동학대 사건 2024. 3. 25. 00:19
2014년 4월 10일 날부터 서울시 강동구 둔촌2동의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8층 집 안에서 신랑 주성군 씨(38)와 신부 한명희 씨(28) 신혼부부가 이사오며 거주하고 있었다. 그들은 아무리 서로 침대에 누워 섹스를 하고 자기 집 밖으로 나가 인근 산부인과로 걸어가 방문하여 2차례 동안 인공수정을 시도하려 해도 아예 임신이 되지 않고 실패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4월 17일 날부터 자기 집 컴퓨터를 켜서 인터넷으로 경찰청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범죄 관련 경력 조회서를 2장씩 뽑아온 뒤 인근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주민등록등본, 혼인관계증명서, 부동산 관련 서류들을 2장씩 뽑아온 뒤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에 세워진 홀트아동복지회를 방문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그 곳 입양기관에서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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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서쪽 임대아파트 5층 집 내 아동학대 익수살해 후 한강 시체유기 사건일반인 흉악범죄/비정상 가족 내 아동학대 사건 2024. 3. 25. 00:19
2004년 11월 20일부터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의 서쪽 임대 아파트 단지 내 5층에서 한 명의 친아버지 계성요 씨(37)와 다른 한 명의 계모 강영희 씨(32)가 거주하여 5명의 전 (아주 어린)의붓자식들을 키우고 있었는데.. 그 때부터 그 계모가 자신의 의붓자식들을 화장실 안에 가두고 밥만 줬으며 야구 몽둥이를 꺼내 그 방 안에 들어가서 마구 두들겨 패버렸다. 결국 그녀는 12월 23일 날 11시 30분 경 그 의붓자식들이 자기 눈에 꼴보기 싫어서 욕조물을 엄청 차갑게 틀고 그 어린 아이들을 전부 물 속으로 들어가도록 강제한 뒤 익사시켜버렸다. 그리고 나서 그 계모는 다음 날 12월 24일 날 크리스마스 이브 새벽 12시 30분부터 1시 12분 경 사이 자신의 남편이 잠자고 있는 틈을 타서 자신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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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은평구 응암1동 북서쪽 호화 아파트 내 아동학대 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비정상 가족 내 아동학대 사건 2024. 3. 25. 00:18
2008년 5월 14일부터 서울시 은평구 응암1동의 북서쪽 호화 아파트 내에서 한 신혼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그들은 아무리 침대 위에 누워 섹스를 해도 임신이 안 되었고 인근 산부인과 병원에 들어가서 인공수정을 시켜봐도 절대로 임신이 되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5월 29일부터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으로 입양 관련 키워드로 검색한 뒤 홀트아동복지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입양에 꼭 필요한 서류들을 메모지에 작성하고 경찰청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범죄 경력 조회서를 2장 뽑아 서류봉투에 넣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다음 날인 5월 30일 날 아침 7시 30분에 깨어나 멋진 옷을 차려입고 자신의 서류봉투와 메모지들을 지갑이나 가방에 챙기고 집 밖으로 나가서 인근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주민등록등본, 혼인관계증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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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용감한 형제는 그냥 술 마시는 내용의 모든 노래를 혼자서 작곡 작사한 게 아니었다.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서울시 강남제국 관귀학관 신화 2024. 3. 13. 00:33
사실 용감한 형제는 원래 사악한 전과 12범 조직폭력배에다가 강남의 유흥업소 전국을 주무르던 실장님이셨는데.. 나중에 기독교인으로 개종하여 평생 겸손하게 살려고 애쓰고 인근 교회를 여러 번 다니게 되었다. 그런데 그 분이 자신이 차려놓은 연예 기획사인 브레이브 사운드 안에는 물론 원래 같이 활동했던 전직 조직폭력배 일원들이 같이 일을 하였지만 그의 곁에서 사탄교를 열성적으로 믿는 강남구 유흥업소 부자 직원들이 더 많이 입사하여 모든 음악 작사와 녹음을 책임지고 있었다. 그 때문인지 그 곳 연예기획사에서 일하던 자신만의 부하 걸그룹인 브레이브 걸스나 어느 다른 연예기획사 안에서 일하던 모든 아이돌 그룹들과 멋진 가수들을 위한 곡을 지어 편곡할 때마다 그들은 전부 술을 마시고 여자를 탐하는 가사를 막 작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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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천구 어느 아파트 단지 내에서 일어난 아동학대 사망 사건의 전말일반인 흉악범죄/비정상 가족 내 아동학대 사건 2024. 3. 12. 01:58
사실 2020년 초부터 서울시 양천구 어느 아파트 단지 5층에 거주하던 20대 입양모 장하영 씨가 인근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국내 입양에 필요한 서류들을 다 뽑아들고 자기 남편 안성은 씨와 함께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의 유명한 입양기관 홀트아동복지회를 방문하였는데.. 그 부부가 오랜 시간 동안 국내입양 상담과 부모교육을 오래 받다가 위탁모한테서 정인이를 입양하여 데리고 관계자들과 함께 서울가정법원을 방문하여 입양 허가 판결을 받은 뒤 다시 관계자들과 함께 집 앞으로 차 타고 돌아가서 자신의 친딸과 함께 키우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그 입양모는 자신의 친딸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자신이 입양하여 데리고 들여온 입양딸 정인(안율하)양을 마구 죽도록 패고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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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남쪽 임대 아파트 단지 내 아동학대 토막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비정상 가족 내 아동학대 사건 2024. 3. 8. 01:00
2008년 6월 3일부터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남쪽 임대 아파트 단지 내 4층 집 안에서 한 명의 친부 정갑의 씨(32)와 다른 한 명의 계모 이성희 씨(30)가 서로 재혼하여 동거하였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자신이 데리고 키우던 3명의 의붓자식들을 두고 양육다툼을 벌이며 서로 피터지게 몸싸움을 벌였다. 그렇게 하다가 그들은 자기에게 방해되는 의붓자식들이 꼴 보기 싫어서 6월 13일부터 자기 자식들을 강제로 끌고 다른 안방에 가둬 학교에 못 다니게 하며 각목으로 때리고 굶기기 시작했다. 급기야는 그 부모는 11월 12일 날 밤 10시 30분부터 49분 경 사이 다른 안방에 가둬놓은 의붓자식들을 향해 집단적으로 망치를 휘둘러 피멍터지게 때려 죽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다음 날 11월 13일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