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주 오래 전 2001년도부터 경기도 서울시 전역 사탄교 소속 주한미군 용사님들께서 좌파 시민단체부터 김부자 수령님까지 저주해오셨다.

아주 오래 전 2001년도부터 경기도 평택시와 양주시 주한미군 육해공군 부대 소속으로 비밀리에 입대하여

우리나라를 지키는 데 일조한 수많은 사탄교 군인 단체 회원들이 자기들만의 비밀스러운 호화 저택

의식실을 자주 방문하여 한 자리에 모이거나 자신을 욕하거나 폭언을 일삼고 자신의 군 부대 내에 허락없이

떼거지로 침범하여 군 복무를 방해하고 집단폭행을 가하는 좌파 시민단체 사무실 주소를 컴퓨터 해킹기술로

집요하게 추적하여 그 근처 야산에 자기만의 사탄교식 의식장을 따로 세우고 그들 회원의 사진을

미리 인쇄하여 잘라 붙여 만들어놓은 인형들을 역오망성 원 안에 두고 부수고 찌르는 파괴의식을 여러 번

치뤄오셨다.

심지어 서울시 용산구 지부 비밀 군인단체 내 사탄교 회원들도 그 분들과 함께 자신을 괴롭히고 모독하고

집단폭행을 가한 자기네 군 부대 지역 근처 주민들과 좌파 시민단체 회원들을 함께 저주하자고

인터넷 메신저나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권유하고 자신의 호화저택 안에서 집결한 뒤 저 멀리 그런 짓을

한 시민단체 사무실을 컴퓨터 해킹으로 역추적하여 저주에 꼭 필요한 저주인형들을 미리 만들어놓고

의식도구들을 챙기면서 저 멀리 으슥한 야산으로 차 몰고 올라가서 그들을 향한 파괴의식을 진행하시기도

하셨다.

급기야는 2018년 강원도 평창 올림픽 개최 때 우리나라를 방문한 북한의 정찰총국장이자 대남 통일전선부

소속 김영철 대좌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 사진을 붙인 저주 인형들을 만들어 새벽 2시 때부터

3시까지 저 머나먼 강원도 평창군 어느 아이스하키 근처 야산으로까지 의식도구들을 승합차에

실어날라 숲속에 몰래 사탄교 의식실을 세운 뒤 미리 만들어놓은 그 인형들을 역오망성 원 안에

놓아 오랫동안 파괴의식을 진행하기도 하셨다.

그 때문에 나중에 오랜 세월이 흘러 그 북한의 최고 작위를 가진 김영철 정찰총국장이 갑자기 나쁜 운을 맞고

자신의 수장인 김정은 위원장을 버리고 우리나라 한국으로 망명하여 탈북한 사건이 일어난 것이고

나중에 우파 유투버들과 우파 시민단체들이 확성기를 들고 경상도 양산시에 있는 문재인 대통령 사저 앞에

시끄러운 소음으로 시위하고 욕하던 탓에 그 집 근처에 사는 온 마을 주민들이 소음 때문에 괴로워하며

혈압 오르고 병들어 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