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미국 유럽 등지로 해외입양 가서 다시 우리나라 돌아온 한국계 사탄주의 자본가 분들은 입양기관들에게 원망한 적이 없었다.

사실 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과 의정부시 전역 출신부터 서울시 강동구,

강서구, 마포구, 용산구에서 출생하여 갓난아기 때부터 5살 아이들까지 입양기관이나 고아원에

버려져 미국 유럽 해외 등지로 떠나 입양부모 밑에서 입양되어 고통스럽게 자라난 사탄의 교회 신봉

사탄주의 자본가 분들과 루시페리안 자본가 분들은 사실 자신의 출생사실이 기록된 서류 한장도

제대로 적어놓지 않은 채 우편주문으로 입양부모에게 팔아넘긴 입양기관들 동방사회복지회,

홀트아동복지회, 한국사회봉사회 등등에게 원망하지 않았다.

차라리 나를 수만달러 돈벌이로 팔아넘기라고 다들 말을 하고 나를 팔아넘겨 이 곳 원래 고국 전체를

고속도로와 버스 지하철 교통시스템을 최첨단 수준으로 올려놓고서 어디든지 여행이나

해외투자하러 갈 수 있도록 투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만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분들은 아예 입양기관에 들어가서 자신의 출생기록이 담긴 서류 한장 조차도 절대로

공개요구를 하지 않고 아무것도 도움을 요구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만의 오컬트 실력과 한국어 공부

실력을 갈고 닦아서 자신의 친부모의 존재를 만나러 연민 의식 집전과 여러가지 점술의식을 치뤄

그 출생장소와 친부모 얼굴에 대한 스케치와 메모를 열심히 하고 비행기를 타고 자기 고국을

돌아다니며 찾고 있었다.

그런데 그 분들이 친부모를 찾으러 점술법을 사용하다 스케치한 그림들은 전부 다 옛날 미군 기지촌 술집

한켠이나 모텔 내부 침상 화장실과 대형 빨간 불빛 사창가 내부 모습이나 기타 불법 유흥업소 내부나

한국군 위안부 친모 모습이나 술집 종업원 모습이나 성매매 종사자들의 얼굴이 그려져 있었다.

그래서 그 분들께서는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여 인사동에 가지 않고 오로지

삼성 LG 같은 대기업 계열사에 취직하여 국제 자본가로 활동하여 매달 매년 천억대 수익을 많이 벌다가

나중에 인근 미군 기지촌이나 사창가나 불법 유흥업소들을 돌아다니며 자신의 친부모와 잘 만나

한국말로 대화를 잘하다가 나중에 모텔을 방문하여 수십만원의 돈을 내고 잠을 자고 그 업종들을

위해 부흥마법을 걸며 투자하기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