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아케이드, 바람의 나라, 메이플 스토리 등등의 유명 게임을 관리하던 게임 개발자가 자주 하는 말..

어느 날 1990년대 중후반부터 경기도 성남시 판교로의 가장 유명한 대형 게임회사인 넥슨에 입사하여

근무하시던 관귀학관급 게임 개발자 이수학 박사(26)님께서는 그 회사를 창업한 이정주 회장님과

함께 크레이지 아케이드, 바람의 나라, 메이플스토리 등등의 유명 게임들을 관리하고 개발하고

정기점검을 해오셨는데...

그 분께서는 맨날 자신과 함께 일하던 다른 넥슨 동료직원들과 비밀 인터뷰를 진행하던 진행자들에게

우리는 그저 사탄의 미디어를 발매하여 관리하고 있을 뿐이라고 자주 말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