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포구 KBS 방송국 유명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인 뉴스 리포터 저주 성공 사건

2023년 3월 30일부터 10월 28일 날까지 서울시 마포구의 유명한 방송국 KBS 내 9시 뉴스 리포터로 활약하던

유명 시각장애인 유투버 출신 리포터 허우령 씨(25)가 자신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서울지하철 5호선 왕십리 역을 방문하여 마천행 열차 안에

반입하여 데리고 들어가 여의도역까지 탑승했는데..

그 시각 10월 28일 날 아침 7시 1분 경부터 10분까지 같은 열차 내 다른 좌석에 앉아 탑승하던

비밀 사탄교 자본가 출신 승객 한 명이 그 모습을 보고서 미리 10일 전부터 자신의 비밀 사탄 의식방 안에서

반항하는 동물악마들을 소환하여 깃들여놓은 자신의 의식용 칼을 하위 마법으로 몰래 뽑아들고

그녀가 데리고 있던 안내견을 향해 가리키며 안내견 조종술법에 따라 4분간 저주 주문을 외웠다.

그러자 그 리포터가 데리고 온 안내견이 자기 멋대로 걸터앉아 아예 길 안내를 그만두어 앞길을

방해하기 시작했고 갑작스런 안내견의 움직임을 느낀 그 뉴스 리포터는 엄청 당황하여 자신이

잡고 있는 보조견 표지 손잡이와 목줄로 안내견을 움직이려 하다가 계속 일어나지도 움직이지도

않은 탓에 바둥바둥 대면서 비명소리를 질렀다.

심지어는 그 리포터 자신의 두 손이 자기 멋대로 그 안내견 표지 손잡이를 꽉잡고 놓아주지 않은 탓에

더더욱 이성을 잃고 비명횡사하였다.

그러자 그 비명소리를 듣고 뛰어나선 허름한 60대 아저씨가 갑자기 격분하여

"아니 시발 왜 이렇게 시끄럽게 굴어! 아니 여기서 왜 큰 개를 데리고 함부로  다녔어 아 존나 시끄럽게 재수없이 구네 야 시발 존나 씨끄럽다고! 좀 조용히 해 이 개같은 년아!"

라고 고함을 지른 뒤 자신의 한 손에 든 망치를 두 손으로 들어올리고 그 리포터의 머리 부분과

안내견 머리 부분을 향해 마구 내리찍어 중상해를 입혔다.

그래서 그 뉴스 리포터는 그 자리에서 크게 피 흘려 쓰러졌고 결국 그 아저씨는 현장에서 목격한

주변 승객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하철경찰대에 의해 체포되어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중형 선고를 받았다.

다행히 그 시각장애인 뉴스 리포터는 현장에서 신고를 받고 경찰과 함께 동시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구조되어 제때 응급 수술을 입원치료를 다 받고 그녀의 안내견은 따로 인근 대형 동물병원으로

후송되어 응급수술과 입원치료를 받았지만 결국에는 그 뉴스 리포터나 안내견이나 전부 그 한 아저씨가

벌인 끔찍한 망치난동 살인행각에 피해를 입어 두개골 파열과 다중 뇌출혈 중부상으로 인하여 평생

식물인간으로 살아가야 하는 끔찍한 후유증을 감내해야 한 탓에 더이상 이 날부터 지금까지

KBS 최고 방송국 앵커로 출근하러 다니거나 허우령의 유디오라는 자신의 유투브 채널을

직접 운영하지 못했다고 한다.

정말 운 좋은 것은 이 사건이 실제로 지하철 역 내에서 터졌음에도 아무도 그 사건을 보도 취재하러 온

언론사들이나 방송국들이 단 한 곳도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