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1 *

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1

2020년도부터 2024년 8월 16일까지 경기도 양주시 동안마을아파트 302동 1층 집과 경기도 포천시 선단세창마을아파트 105동 1층 집 안에 아스트랄 인젝션으로 자신의 몸으로부터 영혼을 분리시켜 몰래 들어온 공정석 박사님과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거주 사탄교 박사님들이 내가 부엌과 거실을 왔다갔다하며  돌아다니느 모습을 지켜 보고 계셨는데

갑자기 내 옆에서 달라붙는 어린 아기 악마 둘을 자기 영안으로 발견하게 되어 갑자기 집 밖으로 나가 돌아가셨다고 한다.
그리고선 각자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내가 왔다갔다하는 모습과 내 옆에 달라붙은 아기 악마 둘(그것도 여자 아기, 남자 아기로 나뉘어져 있다.)의 모습을 자기 블랙북에 제대로 묘사하여 그려냈다.

그것들은 모두 1995년 9월 2일 날 서울시 강동구 강동성심병원 지하 영아제사 의식실 안에서 아주 만취한 성매매 종사자 산모(그것도 천호 텍사스촌 방석집 안에 근무하고 있던)에게서 낙태의뢰하여 출생하여 옮긴 뒤 우리 엄마(이경희)의 뱃속 태아가 빨리 새벽 1시에 맞춰 태어나게 하도록 빙의시키는 의식을 위해 소환 주문을 걸어 희생시켜진 여자 아기의 원혼이었고, 나중에 서울시 강동구 서울지하철 5호선 천호역이 개방되기 전 밤늦은 시각 그 옆자리 풍납토성 무덤가에 나의 수태를 기념하기 위해 사탄 의식을 치룰 때에 아주 술취한 산모에게서 태어나 사탄제단 위에 올려져 마법칼에 찔려 갈라져 살해당해 저 멀리 천호 1동 골목가 집에 거주하던 내 몸 속으로 접신된 술취한 남자아기의 원혼이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