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사추세츠 주 서쪽 지역 대형병원 내 내과전문의로 일하고 있는 어느 위정 사탄교 목사 이야기

2038년 어느 날 미국 메사추세츠 주 서쪽 대형병원 내에서 일하고 있던 어느 사탄교 목사 출신 내과의사는

사실 어디에 있는지 비밀 땅굴 인공자궁 연구실에서 오랫동안 배양되고 교체수술을 다 받고 위정수트를 입어

저 멀리 메사추세츠 주의 프리메이슨 가문으로 사적 입양을 보내 유복한 어린시절을 다 보내고 자라났다.

(하지만 그의 하체에는 아주 뒤틀리고 흉측한 거대 꼬추와 음낭을 이식받아 자라난 탓에 그걸 가리는 수트를 못 입었다.)

그렇게 해서 그는 정상인으로써의 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유명 프린스턴 대학 내 의과대학에 진학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논문을 작성하고 의료실기를 다 치루고 졸업하여 최고의 내과의로 미국 메사추세츠 주 서쪽 대형병원에 취직하여

아픈 암환자들을 전문적으로 수술하고 제대로 진료를 하던 분이셨지만 사실은 대학시절 때부터 사탄의 교회 활동회원으로

가입하여 오랫동안 부모님 밑에서 소개받은 약혼자들과  두차례 결혼하여 신혼생활을 하여 섹스를 하다가 자신의 흉측한

거대 꼬추로 성기 삽입을 하다가 매몰차게 폭행을 당하여 서로 헤어졌다.

그래서 그 의사가 자기 혼자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생활 다 보내며 의과 실무를 다 보고 공부를 열심히 하며 수석 졸업한 뒤

사타니스트의 삶을 살며 대형병원 의사로 취직하여 살면서 여자 한 명도 안 두고 그냥 혼자 살기로 하였지만

그로 인한 심한 욕정과 몽정으로 인해 더 이상 자신의 성욕을 참을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하는 수 없이 인터네셔널 사타닉 네트워크(International Satanic Network)를 방문하여 자신과 같은

동성애 성향을 가진 정상인 사탄주의자 한 명을 자기 의식실로 초대한 뒤 성욕의식을 정기적으로 치룬 뒤 자신의

흉한 꼬추를 항문 속에 내시경 기계로 삽입하듯 섹스를 하거나 침상 위에 누워 자신의 바지를 벗고 상대방으로 유혹하여

자신의 꼬추를 빨아들이도록 유도하면서 서로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다고 한다.

낮에는 최고의 수술집도 의사이자 내과 진료 의사, 밤에는 자기 안방마다 사탄교 의식실을 차려 사탄의식을 치루고

10명의 다른 동성애 성향의 사탄주의자 분들과 어울려 항문섹스하는 동성애자의 삶을 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