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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주리 주 서쪽 마을 호화저택 내 사탄교 마도사 가정폭력 사건일반인 흉악범죄 2024. 9. 19. 01:59
2008년 7월 30일 날 한 번도 마약에 취한 적 없이 조울증 정신병력이 심했던 어느 미국 미주리주 서쪽 마을
거주 사탄의 교회 마도사(Magister) 앨런 정크 매디슨 씨(47)가 자신의 집 안으로 돌아올 때마다
자신의 아내와 3명의 친아들을 마구 패고 집 안방 창고 안으로 감금하다 경찰에 체포되었다.
그는 사건 당일 3개월 전 사탄의 교회 멘데스 사제단에 출근하여 오랫동안 사탄의식 집전을 하면서
중견기업에 출근하여 오랫동안 전산관리 일을 하다가 심한 조울증과 우울증에 걸려 오랫동안 정신과를
전전하면서 상담을 받아도 제대로 된 위로를 받을 수 없었고 아무리 그에 따른 정신과 약물을 복용해도
점차 나아지지 않고 증상이 악화되었다고 한다.
그 기간 동안 그는 진정한 사타니스트써 자기 아내들과 친아들을 학대하지 않고 11가지 사탄의 법칙에 따라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 정신적 병력 관련 어려움을 꽁꽁 숨겨 지내왔다고 한다.'일반인 흉악범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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