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서쪽 마을 사탄의 교회 마도사 집단폭행 토막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 2024. 8. 12. 02:16
2005년 4월 31일 날 밤 10시 10분 경부터 49분 경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서쪽 외진 마을집들 안에 15명의 사탄의 교회 출신 마도사들이 거주하여 어느 마도사의 한 집에 모여
사탄의 의식을 치루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의식에 참예한 마도사들 중 한 명이 이라크 참전 도중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문제로
챔벌 치는 소리가 났다 싶으면 아예 발작을 하여 소리치고 방해하는지라 그 한 명을 진정시키면서
흐지부지 의식을 다 마쳤다고 한다.
그래서 그 의식을 집행하고 참가하던 다른 10명의 마도사들이 자기 옷을 갈아입고 집 밖으로 나서던 도중
그 정신장애를 가진 군인 출신 마도사 한 명을 에워쌌다.
그리고선 그 마도사들 중 나이가 가장 많은 마도사 한 명이 앞서서 이렇게 으름장놓았다.
"야, 이 새끼야, 니들이 미 육군 대갈통으로써 저 멀리 중동 전쟁에 나가 피터지게 싸웠으면 끼리끼리 자기 집 안방 의식장에 틀어박혀 의식을 치루든가 왜 남의 의식장에까지 들어와서 의식을 방해하고 큰 피해를 끼치고 자빠졌냐? 너 때문에 지금 다른 사람들이 의식에 참여하여 마법의 힘을 키우는데 큰 방해가 되서 의식에 실패하고 우리들한테 크나큰 재앙을 가져다주게 되었잖아!"
그러면서 그들 마도사들은 그 한 명의 정신장애를 가진 마도사에게 심한 욕설을 하며
그의 옷깃을 멱살잡아 심하게 걷어차고 때리는 등 심한 구타를 일삼아 집단폭행을 가하여 숨지게 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그 한 마도사의 시체를 자기 집 안방으로 끌고 가서 화장실 욕조 안으로 옮긴 뒤
창고 안으로 들어가 전기톱과 비닐봉투와 여행가방을 꺼내들고 그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 시체를 토막내어
비닐봉투 안에 넣어 싸맨 뒤 여행가방 안에 넣어 차 트렁크 안에 실어나른 뒤 저 머나먼 야산에까지 차를 몰고
시체를 유기하여 달아났다고 한다.'일반인 흉악범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미주리 주 서쪽 마을 호화저택 내 사탄교 마도사 가정폭력 사건 (1) 2024.09.19 미국 메사추세츠 주 서쪽 지역 대형병원 내 내과전문의로 일하고 있는 어느 위정 사탄교 목사 이야기 (0) 2024.08.29 미국 캘리포니아 주 서쪽 마을 약국 내 약사 갑질폭행 사건 (0) 2024.03.07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동 남쪽 임대 아파트 근처 호텔 카운터 직원 폭행사건 (0) 2024.03.01 2007년 미국 블리자드 회사 내에서 불타는 성전 확장팩을 발매할 때부터 생겨난 미스터리한 악재 (0) 2024.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