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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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드아일랜드 주 사탄의 성전 반세례 의식 이후 벌어진 집단폭행 토막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국제 신체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2024. 9. 8. 05:20
2009년 10월 2일 날 미국 로드아일랜드 주 사탄의 성전 출신 시각장애인 서비스견 동승 사타니스트 2명과 나머지 10명의 동료 정상인 사타니스트들이 반세례 의식을 치루고 있었는데..그 중 한두 명의 사타니스트들이 그들의 서비스견 동승 행태와 그에 따른 테이블 사이 개털 날림에 대해 불쾌해하며 서로 격한 말싸움을 벌이며 서로 각기 집으로 돌아갔다.그러자 그들 나머지 사타니스트들은 각기 집으로 돌아가서 야구 몽둥이를 들고 다음 날 밤에 그 두 명의 사타니스트들을 5명당 한 조로 모여 스토킹을 한 뒤 그들을 납치하여 승합차 안에 태워 집 안으로 끌고 가서 집단폭행하여 죽였다고 한다.그리고 나서 그들은 자신의 전기톱을 사용하여 토막내어 훼손한 뒤 비닐봉투에 넣어 묶고 차 트렁크 안에 실어날라 저 머나먼 호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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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서쪽 마을 사탄의 교회 마도사 집단폭행 토막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 2024. 8. 12. 02:16
2005년 4월 31일 날 밤 10시 10분 경부터 49분 경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서쪽 외진 마을집들 안에 15명의 사탄의 교회 출신 마도사들이 거주하여 어느 마도사의 한 집에 모여 사탄의 의식을 치루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의식에 참예한 마도사들 중 한 명이 이라크 참전 도중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문제로 챔벌 치는 소리가 났다 싶으면 아예 발작을 하여 소리치고 방해하는지라 그 한 명을 진정시키면서 흐지부지 의식을 다 마쳤다고 한다. 그래서 그 의식을 집행하고 참가하던 다른 10명의 마도사들이 자기 옷을 갈아입고 집 밖으로 나서던 도중 그 정신장애를 가진 군인 출신 마도사 한 명을 에워쌌다. 그리고선 그 마도사들 중 나이가 가장 많은 마도사 한 명이 앞서서 이렇게 으름장놓았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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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다호 주 지부 사탄의 교회 근처 동쪽 마을 집 식당 손님 집단 납치 토막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국제 신체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2024. 8. 11. 15:35
2009년 9월 1일 날부터 26일 날까지 미국 아이다호 주 지부 사탄의 교회 근처 동쪽 마을 집 안에 거주하던 2명의 시각장애인 마도사가 자신의 2명의 친척 동료 남성 마도사들과 3명의 부하 사제들과 함께 자신의 서비스견(안내견)을 데리고 승합차를 타고 저 멀리 호화 식당 안에 방문하여 점심 저녁 밥을 다 해결하다가 주변 손님들한테 욕을 먹었다.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동료 부하들과 함께 마지막 날인 9월 26일 날까지 그 식당가 앞에 차를 몰고 세워 자주 방문하여 점심 저녁 식사를 다 마친 뒤 자신들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식당 밖을 나가 차 안에 올라타 집 안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자신의 동료 마도사들과 부하 사제들은 자신의 서비스견을 다른 방 안에 놓고 잠근 뒤 서로 범행 계획을 모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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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서울시 강남구(강동구) 대형 고아원 내 집단 왕따 폭행 사건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서울시 강동구 관귀학관 신화 2024. 2. 20. 01:48
1968년 7월 2일 밤 10시 30분 경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과 길동 사이에 잔뜩 세워진 대형 고아원 근처 임대 빌라 안에서 5명의 강남구청 직원들과 10명의 그 지역 주민센터 직원들이 들어가서 역오망성 제단을 세팅하여 의식도구를 들고서 양초에 불 붙였는데... 그 곳 안에서 검은색 로브와 새까만 옷을 입고 사탄경을 펼치며 사탄교식 표준의식을 치뤘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의식을 끝 마치고 검은색 로브를 벗고 의식도구들을 다 치우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는데.. 다음 날 7월 3일때부터 곳곳마다 세워진 대형 고아원 내 원생들이 갑자기 무척 사나워지고 자신과 낮은 나이이거나 약한 아이들을 싸잡아 때려버리고 왕따시켰다. 그로 인해 더 이상 그들의 집단폭행에 견디지 못한 일부 원생들이 창문을 타고 집 밖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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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사추세츠 주 피츠버그 호화 웨딩 케이크 제과점 내 집단폭행 후 일가족 총기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 2024. 2. 12. 01:42
2002년 4월 30일부터 미국 메사추세츠 주 피츠버그 시에 거주하는 기독교인 제과점 사장 겸 요리사 맥 카들린 제이스 씨(59)는 자신이 개업한 호화 웨딩 케이크 제과점 식당 안에서 모든 전통 결혼식을 올리는 신혼부부들을 위해 더 멋있고 우아하고 화려한 꽃케이크 같은 수준으로 웨딩 케이크를 만들며 여러 쿠키나 맛있는 음식들을 열심히 잘 만들어 팔아온 사람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7월 15일 날 동성애자 커플 사이인 제인 S 테이너스 씨(20)와 클라크 B 제임스 씨(31)가 그 크리스쳔 제과점 안에 들어와서는 갑자기 10차례 동성결혼 케이크를 주문하여 제작하기를 강요하였다. 그들의 연이은 주문 요청 대해 기독교인 제과점 사장과 점원들이 일체히 거절하여 손사래쳤고 결국 그 동성애자 커플은 더 이상 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