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이다호 주 지부 사탄의 교회 근처 동쪽 마을 집 식당 손님 집단 납치 토막살인 사건

2009년 9월 1일 날부터 26일 날까지 미국 아이다호 주 지부 사탄의 교회 근처 동쪽 마을 집 안에

거주하던 2명의 시각장애인 마도사가 자신의 2명의 친척 동료 남성 마도사들과

 

3명의 부하 사제들과 함께 자신의 서비스견(안내견)을 데리고 승합차를 타고 저 멀리 호화 식당 안에

 

방문하여 점심 저녁 밥을 다 해결하다가 주변 손님들한테 욕을 먹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동료 부하들과 함께 마지막 날인 9월 26일 날까지 그 식당가 앞에 차를 몰고 세워

자주 방문하여 점심 저녁 식사를 다 마친 뒤 자신들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식당 밖을 나가 차 안에 올라타

집 안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자신의 동료 마도사들과 부하 사제들은 자신의 서비스견을 다른 방 안에 놓고

 

잠근 뒤 서로 범행 계획을 모의하여 꾸민 뒤 밤 10시가 될 때마다 그 동료 마도사 한 명과 부하 사제들만

자기 자리를 떠나 다른 방 안 서랍을 뒤지며 마취제와  집 밖으로 나가 차를 몰고 식당가 주차장 앞에

세운 뒤 아주 어두운 구석진 곳으로 숨어들어 자신의 교단과는 상관 없는 3명의 남성 사탄주의자

식당 손님들을 납치하여 승합차에 강제로 태워 자기 집 앞으로 세운 뒤 어두운 펜타그램 의식장

 

방 안으로 끌고 갔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자신의 교단과 아무런 상관 없는 사탄주의자들을 향해 집단 구타 폭행을

 

일삼은 뒤 손발을 묶어 미리 준비한 전기톱을 들어 토막살인을 자행했다.

그런 뒤 그들은 자신의 범행이 탄로나지 않기 위해 그 토막난 시체들을 가지고 잔을 따라 피를

 

뽑아낸 뒤 화장실 욕조 안으로 옮겨 씻어낸 뒤 13개의 비닐봉투 안에 넣어 묶은 뒤 거대한 여행가방 안에

 

넣어 지퍼를 닫은 뒤 자신의 승합차에 실어날라 야산이나 호숫가에 차를 세워놓은 뒤 버려놓고 달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