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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월스트리트 높은 빌딩 4층 집 안에서 들렸던 악마의 고함소리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경기도 의정부시 관귀학관 신화 2024. 5. 4. 04:56
2002년 4월 27일 날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의 최고 컴퓨터 회사 임원으로 오랫동안 근무하셨던
김효미 박사님께서는 오후11시 20분 경부터 사무 일을 다 마치고 나서 퇴근하고 자신의 차를 타고
높은 빌딩 4층 집으로 돌아가셔서 자기 안방에 들어가셨는데...
갑자기 옆에 있던 마귀가 자꾸 슬며시 방 안에 들어가서 이렇게 속삭이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래... 네가 그렇게 좇같은 입양부모들 밑에서 평생 욕만 먹으며 학대를 당하고 여러 번 파양되었잖아.. 그 동안 너무나 힘들고 괴로워서 미치지 않나. 너무 힘들잖아. 괜히 그 딴 가정에 입양되어 밥먹다가 계속 욕먹고 폭언당하기 싫잖아. 그렇게 혼자서 끙끙 앓고 가만히 일하며 돈벌고만 있지 말고 얼른 빨리 대한민국으로 귀국하여 낙태 합법화 시위에 참가하렴. 빨리 얘네들 뱃속에서부터 죽이지 않는다면 얘네들이 세상 밖으로 나와서 얼마 안가서 전국 각지의 고아원에 버려져서 평생 부모 없이 서로 싸우고 피튀기며 죽잖아. 너희들은 그게 좋다고 생각하냐? 야 네가 괜히 대한민국을 방문하여 친부모 찾으러 나섰다가 낭패당하며 해외입양 반대시위에 참가하러 가다가 네 옆에 고아원 원생들 떼거지로 모여 너희들 같은 놈 계속 입양시키라고 시위하는 꼴을 열라 보기 싫잖아. 어서 빨리 저런 놈들 안 태어나게 해놔. 얼른!"
그 속삭임을 들으신 김효미 박사님께서는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내저으며 자신의 안방 침대에 누워
나중에 또 다시 대한민국을 방문할 때 전국의 자본가 분들과 함께 대법원 앞에서 낙태 합법화 시위를
주도하려는 생각을 하고 이번 다음 번 2003년 1월 23일 날 회사 측에 연차 쓰고 자신의 여행가방을 싸고
뉴욕 공항 비행기를 타고 대한민국으로 귀국하여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이나 중앙동으로 돌아가서
낙태 합법화 시위에 참가하려는 주변 사람들을 둘러보며 찾으러 갔습니다.
하지만 그 분께서는 낙태 합법화 시위는 커녕 아예 행운 의식을 정기적으로 치뤄 다세대 주택을
성화시키는 작업을 하며 수많은 가족들을 채무 빚과 일가족 동반자살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여 부강하게 해오셨습니다.'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 경기도 의정부시 관귀학관 신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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