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년도 초부터 우리나라로 귀국한 해외 입양인들의 끔찍한 흉악범죄 사건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경기도 의정부시 관귀학관 신화 2024. 5. 12. 02:41
1992년 3월 5일 날 오후 3시 40분 경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 역을 통해 여러 노선의
지하철 열차를 갈아타로 서울지하철 1호선 의정부북부역으로 귀국한 72명의 해외입양인억만장자들은 자기가 내리던 역 밖으로 나가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1동의 허름한 마을
구석진 곳으로 숨어들어 자기들끼리 원어민 영어로 서로 수군대어 자신을 해외로 버려 팔아넘긴
기독교와 대한민국을 심하게 욕하며 투덜대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하다가 그 분들은 문득 자기 눈에 띄인 골목가 인근 철물점을 방문하여 그 가게 주인들과 만나
서로 영어와 서투른 한국말로 대답하였다.
그런데 그 시각을 틈타서 대장부 노릇을 한 해외입양인 갑부 진광석 씨(53)가 일부 해외입양인들을
자기 앞으로 몰래 불러세워 함께 날카로운 공구용 송곳과 칼과 염산통들과 전기톱들을 몰래 훔쳐
좀도둑질을 하고 문 밖으로 슬쩍 빠져나갔다.
그리고선 그들은 인근 식당들이나 모텔들 안에 흩어져 서로 흉기를 챙긴 뒤 인근 마을 주민들을
무참하게 살해하고 투척시켜 중경상을 입혔다.
그 때문에 그들은 모두 경찰에 체포되어 의정부경찰서 유치장 안에 갇혀 오랫동안 형사들한테취조를 받았는데 후송차량에 태우고 의정부지방법원 앞으로 출동하여 재판정 앞에 세웠는데...
그들 중 일부 사람을 제외하고 전부 다 사형 처분을 받았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교도관들과 함께 후송차량을 타고 저 멀리 의정부교도소에 갇혀 지내다가교수대 앞으로 걸어가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고 나머지는 전부다 10년 형을 다 받아
형기를 마치거나 집행유예 판결을 받고 풀려났다
'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 경기도 의정부시 관귀학관 신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가 어제 경기도 의정부시 중앙로를 다녀오며 코인노래방 안에 들어가 카드로 결제하여 15곡을 오래 부르다가 어떤 생각이 떠올랐는데요... (0) 2024.06.03 경기도 의정부시 행복로(중앙로) 2층 라쿤카페 방문 후 행운 주파수 청독 후기 (0) 2024.06.02 2002년 때부터 우리나라로 귀국한 해외입양인 출신 중증 장애인 자본가의 도박경험담 (0) 2024.05.07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 높은 빌딩 4층 집 안에서 들렸던 악마의 고함소리 (0) 2024.05.04 내가 의정부여자중학교 중학생 2학년 시절 때 만난 원어민 선생님에 대한 가설 (0) 202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