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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의정부여자중학교 중학생 2학년 시절 때 만난 원어민 선생님에 대한 가설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경기도 의정부시 관귀학관 신화 2024. 5. 4. 04:56
15년 전(?) 내가 2학년 중학생으로 의정부여자중학교 방과후 A급 영어반에 다녀왔을 적에 나를 가르치던
원어민 교사 선생님께서는 사실 몇십년 전 경기도 의정부시 기지촌에서 태어난 혼혈인으로써
인근 고아원에 버려지다 입양기관의 연계로 저 멀리 미국 콜로라도 주로 해외입양된 뒤
다른 입양인들 중에서 아주 유일하게 입양부모 밑에서 사랑받고 잘 자라나 인근 최고 대학들을
돌아다니며 온갖 여러 공학을 전공하여 수석 졸업한 관귀학관이었다.
하지만 그 선생님은 자신의 주 지역 도시 내 다른 고용시장을 돌아다니다가 자신의 혼혈인 외모 때문에
아예 자기 임원으로 써주거나 뽑지 않고 곧바로 퇴출되어 실업자 신세가 되셨다.
그래서 그 분께서는 하는 수 없이 자신의 고향인 의정부시 중앙로로 귀국하여 들어와서 어디에도
취직되지 못하고 중학교의 한 영어 교사로 취직하였다고 한다.'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 경기도 의정부시 관귀학관 신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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