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시 방석집 환락가들이 아직도 폐쇄되지 않고 계속 활개치며 성업하는 이유....

여기 오래 전 1990년대 초반부터 2014년까지도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중앙로 신시가지나

서울지하철 1호선 철로 사이에 세워진 유흥업소들이나 숙박업소 내에서 아직도 성구매자들이

 

옛날처럼 떼거지로 많이 모여 들어와서 여자들을 불러세워 과다하게 술을 마셔셔 폭력을 쓰지 않고서

 

그냥 맛깔나게 술에 취한대로 아무런 섹스를 요구하지 않고 이불만 덮고 베게 배고 잠을 자는 일이

 

많아지고 있었다.

심지어는 그런 맥양집들을 방문한 성구매자 손님들이 훨씬 적어지고 있고 혹여나 그런 사람들이

일부 들어와도 오히려 돈만 억수로 내고 술 마시고 잠자는 일만 골라 하는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술집들 안에서 일하던 종업원들고 끼리끼리 가난하게 놀면서도 계속 여성가족부

 

공무원들의 방해를 한 번도 받지 않은 채 폐쇄되지 않고 유지되고 있었다.

그런 일이 자주 일어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그 곳 술집 골목가들을 점령한 자본가 분들께서

자신의 귀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꽂아 핸드폰으로 행운 주파수를 청취하여 그 골목가 술집들 안에

자주 출근하여 방문하여 그 종업원들에게 억대의 지원금을 자꾸 주고 술을 마시러 오고 좋은 대화를

잘 나눠왔기 때문이었다.

물론 2019년 코로나 사태 때부터 재개발 문제로 더 이상 장사가 안 되자 그 방석집 환락가들 절반이

자진 폐업되었고 그곳 술집을 자진 폐업한 종업원들이 자신을 다스리던 자본가 분들한테서

 

행운 주파수 소개를 듣고 저 멀리 다른 업종의 가게로 취직하여 서로 뿔뿔이 흩어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