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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2 *일반인 흉악범죄/고아원 퇴소생 흉악범죄 사건 2025. 1. 17. 09:22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2
1998년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1동 근처 허름한 모텔 안에서 거주하던 한 해외입양인 자본가 출신 사탄교 제사장 김한문 씨(37) 삐까뻔쩍한 장신구와 금괴들을 다 소유하고 자기 집안에 보관하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자기 자신을 악마라고 생각하여 여러 의식장 안에 들어가 사탄의식에 참여하여 의식 보조자 역할을 하며 악마 소환 주문을 외우는 일을 하였다.
그러다가 그는 6월 16일 날 나중에 길 가는 가난한 과부와 아이 1명을 자기 집안으로 유인하여 마법검을 소환하여 머리와 목을 찔러 죽이고 시신 토막을 냈다. 그리고서 그는 쓰레기봉투를 들어 넣고 묶은 뒤 저 멀리 차 안에 실어날라 몰고 저 멀리 의정부시 도서관 근처 숲속이었던 야산에 버리고 달아났다.'일반인 흉악범죄 > 고아원 퇴소생 흉악범죄 사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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