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1 *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1

1978년 5월 13일 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다리 위에서 한 생일 없는 한국계 해외입양인 출신 최고위 사탄주의자 한명리 씨(31)와 백인 현지인 출신 최고위 사탄주의자 헤이더스 리 캅포트 씨(31)가 걸터앉아 있는데..

그 한국계 마도사가 옆 백인 마도사 분에게 생일 몇 월 며칠에 대해서 물어보았는데...

다른 상대방 마도사가 실실 웃으며 자신의 생일이 1957년 4월 27일이라면서 그 날을 기일하여 큰 축제를 벌였다고
너무 행복하다면서 대답을 하고 있었다.

그러자 갑자기 그 옆 입양인 마도사가 갑자기 격분하여 자신의 옷소매에서 칼을 꺼내 그의 가슴 중앙과 배 부위를 심하게 찔러 살해하고 다리 밑으로 추락시켰다.

그는 사실 자신이 원래 이름과 생일을 찾지 못해 서류 따라 여권을 발급받아 출입국 관리소를 오가느라 심사에 가로막혀 미국과 우리나라를 방문하기가 너무 까다로웠고 간신히 자신의 서류를 제출하여 우리나라에서 미국을 떠나 이 곳에 거주하며 살다가 참다참다 화를 표출한 것이다.

그의 버려진 장소는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1동 의정부교회 놀이터 길거리였고 날짜는 발견날을 기준으로 1957년 7월 13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