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5 *일반인 흉악범죄/고아원 퇴소생 흉악범죄 사건 2024. 12. 27. 15:33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5
1984년 10월 11일 날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서쪽 호화 저택 안에서 50명의 성인 사타니스트 관귀학관 일가족 분들과 10명의 어린이 사타니스트들이 큰 방 역오망성 의식실 안에 들어서서 최고위 제사장님의 의식집전을 들으며 연민의식에 따은 악마 소환에 꼭 필요한 이름을 따라부르는 도중
갑자기 10명의 고아원 출신 십대 깡패들이 현관문을 드릴로 몰래 따고 망치와 칼을 들고 난입하여 그 곳 집 안을 지키던 다른 사람들을 마구 내리찔러 살해하거나 큰 부상을 입혀 쓰러뜨렸고 의식실 안까지 침범하여 고래고래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한 뒤 그들을 모조리 무자비하게 마구 찔러 살해하였다.
그 곳에서 집전하던 어린아이들 10명이 막 시끄럽게 울부짖는다고 끔찍하게 망치와 칼에 머리가 찔리거나 박혀 사망하여 숨졌다고 한다. 그 중에서 5명이 여자아이였다.'일반인 흉악범죄 > 고아원 퇴소생 흉악범죄 사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6 * (0) 2024.12.27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옛 바고관광호텔 투숙 후 오토바이 날치기 & 아파트 일가족 살인 사건 (0) 2024.10.10 2000년대 초부터 연세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측 전국 유흥업소 내 흉악범죄 수감자들을 대상으로 한 합동 현장연구 조사서 12p (0) 2024.05.13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 시에서 대낮 길가던 여자아이의 목을 무참히 베어 살해한 이 남성의 정체... (0) 2024.05.13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북서쪽 식당 주인 염산 투척 사건 (0) 2024.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