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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수도 타이베이 시에서 대낮 길가던 여자아이의 목을 무참히 베어 살해한 이 남성의 정체...일반인 흉악범죄/고아원 퇴소생 흉악범죄 사건 2024. 5. 13. 01:50
https://youtu.be/1P-DqaULNaw?si=jkqTxaxzIEmb0_RP
(출처: YTN, 원제목: 대낮 길가던 4세 여아 '참수 살해'... 타이완 '충격' / YTN)
2016년 3월 28일 날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 시에서 자기 친엄마랑 함께 횡단보도 위로 자전거를 타던
4살 여자 아이의 목을 무참히 요리칼로 베어 참수하다가 경찰에 체포된 이 쓰레기 같은 33세 약빨이
남성 살인마 왕징위 씨는 사실 5살 때부터 자신의 부모가 자기들끼리 동반자살하기 위해
인근 친정집부터 여러 고아원에 끌려 가 버려진 사람으로 오랜 기간 동안 심한 아동학대와 집요한 감시 고문과
내부 원생들 간의 심한 폭력에 시달리며 여러 친정집이나 고아원 밖을 나서다가 20살 때부터
마지막 고아원 밖을 퇴소하여 일자리를 못 찾은 채 인근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 시의 빌라 한 채만
사들고 혼자 떠돌던 청년이었다.
그 때부터 그는 3년 동안 자기 집 밖을 자주 나서며 인근 슈퍼마켓들과 전당포 계산대에 놓인
돈을 다 털고 인근 PC방 안을 들락날락거리며 유투브나 인터넷으로 중국 쓰촨성 출신을 죽여야
한다는 인종학살적 발언을 하며 불법 합성 마약에까지 손을 대다가 2006년부터 자신을 버린
친엄마를 아파트 길가에 발견하여 홧김에 그녀의 뒤를 쫓아 집 앞에 난동을 부리고 폭행하기 시작했으며
자기를 제지하려던 경비원 한 명까지 심하게 폭행하기까지 하였다.
그러다가 오랜 세월이 흘러 2016년 3월 28일 날 자기 혼자 마약에 취한 채로 타이베이 시 횡단보도 길을
걸어다니며 어린 여자아이를 도와주려다 환각에 미쳐 돌아 엄마 몰래 기어이 요리칼로 목을 베어
살해한 것이다.
그는 사실 한 번이라도 대만에 위치한 개고기 식당가에 가서 개소주나 개수육 따위를 먹은 적이
일절 없었고 그냥 오로지 남의 돈만 털어 합성 마약만 빨며 인근 식당에 들어가서 닭고기 돼지고기 밥만
사 먹고 돌아다니던 사람이었다.'일반인 흉악범죄 > 고아원 퇴소생 흉악범죄 사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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