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6 *

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6

그러고 보니 오래 전 미국 조지아 주 앨버타 카운티에서 조지아 가이드 스톤을 제작하여 세우기 오래 전에 미국이나 유럽 각국 지역에 거주하며 대상공업을 이룬 수많은 프리메이슨 회원들과 일루미나티 회원들이 그 무엇보다도 선행을 중시하게 여겨 각 나라 자기 지역 고아원들이나 입양기관들에게 막대한 재산으로 펀딩하여 버려진 아이들을 잘 보호하게 하고 키우게 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그들을 감히 건드리지 않고 해치지 않으려고 온갖 노력을 세웠는데..

나중에 그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자라낫서 대부분 고아원 밖으로 쫓겨나거나 입양가족의 원치 않음으로 쫓겨나서 오랫동안 길거리를 배회하며 다니다가 스스로 강도단을 꾸려 다른 점포나 공장 안이나 호화저택 안까지 들이닥쳐 집단폭행과 살인을 저질러 모든 전재산과 금품을 다 탈취하여 팔아넘기고 자신의 가족을 잃은 것에 대해서 크게 분통하여 화가 났었다.

그래서 나중에 1979년 6월 어느 금요일 날 조지아 스톤 착공 도중 맨 첫째 줄 계명에 자연과의 균형을 통해 전 세계 인구를 5억명 이하로 유지하여 줄이라는 계획을 새기며 아래 조항들을 새겨놓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