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1 (메모지)

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1

사실 백년 전부터 영국에서 공산주의를 창설하여 독일과 러시아까지 건너가 볼셰비키 대혁명을 이룬 칼 마르크스는 사실 몇십년 전부터 고등학생 시절 때까지 기독교 신자로 살아오다가 나중에 졸업 후 프리메이슨 출신 무신론자 모세 헤스 박사님을 만나서 진화론과 성경비평론과 무신론 교육을 오래 받고 자신이 몸담았던 천주교회를 탈퇴하고 무신론자의 길을 걸어갈려고 하였다.

급기야는 저 멀리 전혀 다른 종파의 비밀 사탄교 교단을 섬기던 한 여사를 만나 그 곳 교회에 자주 방문하여 거꾸로 된 형식의 흑미사에 참여하여 여러 가지 사탄 악마숭배 관련 시와 논문을 작성해온 것이다.

그 때부터 영감을 받아 작성한 선언이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라는 조항으로 유명한 러시아 공산당 선언인 것이다.

그들이 믿던 사탄교 종파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평등'이라는 허구적인 사상을 거부하는 현대 라베이파 사탄교 교단과는 아주 동떨어진 신념을 갖고 있던 옛날 교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