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4 *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4

미국 프리메이슨

2009년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애리조나 주 서쪽 마을 호화 저택에 거주하며 비밀 롯지 제단을 방문하여 서로 비밀 동성결혼식을 치룬 두 프리메이슨 회원 출신 고학력 동성애자 부부가 자신의 의식을 다 마치고 승합차를 몰고 저 멀리 관공서를 방문하여 결혼증명서를 발급받았다.

그러다가 그들은 자신의 차를 몰고 집 앞으로 들어가서 어떻게 하면 우리가 인신제사를 드려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납치하여 데리고 죽일 수 있을까 하며 오랫동안 범행모의를 하다가 차별금지법을 생각하여 그 법을 악용하여 납치하려고 하였다.

그런 뒤 그들은 3월 14일부터 6월 4일까지 차례차례 기독교 특수입양기관 여러 곳을 방문하여 아이들을 서너명씩 입양하여 데리고 자기 차 안에 태우고 집 안으로 데리고 양육하다가 결국 전부다 희생제물로 살해하여 토막내어 피의 제사를 자주 드렸다.

심지어는 자신이 토막내어 죽인 아이들의 시체를 봉투 안에 넣어 여행가방 속에 넣어 포장하여 저 멀리 야산에 세워진 사탄의식 장소로 바쳐 유월절 할로윈 절기 때마다 제단 위로 바쳐 올리는 경우가 허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