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1 *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1

미국 사탄의 교회 동성결혼 아동학대 사건
2007년 5월 19일 날부터 미국 조지아 주 남쪽 동네 호화 저택 안에 거주하던 사탄의 교회 소속 회원 심슨 데빌로스 씨(31)와 데이비드 로머슨 씨(37)가 이사온 뒤 저 멀리 미국 뉴욕 맨하탄에 세워져 있는 사탄의 교회에 방문하여 피터 길모어 교주님 앞에 서서 동성결혼식을 치뤄 서로 부부가 되었다. 그러면서 그들은 자신의 차를 몰고 저 멀리 조지아 주 공관서를 방문하여 결혼 증명서를 발급받고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던 그들이 서로 집 안에서 사이좋게 지내고 텔레비전을 보고 살다가 7월 16일 날부터 그들이 서로 자기 집 거실 소파에 앉아 기독교 고아원에 대해서 잘 알고 있냐는 듯 서로 속닥거리고 자기 집 안방으로 들어가서 최신 노트북을 키고 기독교 입양기관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저 멀리 차를 몰고 그 곳 기관으로 향해 주행하여 앞 주차를 한 뒤 그 곳을 방문하여 입양상담 절차를 받고 4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입양하였다. 그리고선 그들은 자신의 차 안에 4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자기 집 안으로 들어가서 열심히 양육하였는데.. 자신들이 맺은 동성 부부 가정을 아이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마구 울어대기 시작하자..
8월 15일 날까지 자신의 아이들을 의식실 안방에 가두어 전기 충격기로 지져 심한 고문을 하고 야구방망이로 마구 때려 죽게하고 중부상을 입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