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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7 *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12. 27. 15:51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7
2001년 5월 10일 날부터 내년 2002년 2월 14일까지 경기도 남양주시 차남리에 한 낡은 아파트에 거주하며 전국 불법 개농장들을 돌며 항의시위하던 학명순 씨(65)는
나중에 2002년 2월 15일 날부터 17일까지 자기 아파트 입주민들 사이에 개고기 찬반에 대한 큰 불화가 생긴 탓에 너무 화가 나서 자기 집으로 급히 돌아가 5시간 동안 자신의 비숑 견종 애완견을 키우면서 밤에 잠을 자려다가 더 이상 잠을 자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녀는 곧바로 자신의 애완견을 가두어 문을 닫은 뒤 부엌으로 돌아가 칼 한 자루를 꺼내고 또 다시 다른 안방으로 들어가 아주 새까만 옷을 입고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뒤 집 밖으로 나가 주차장에 세워진 차를 타고 밤거리를 배회하였다.
그리고선 그는 자신의 차를 몰고 밤늦게 길거리를 다니던 아저씨들과 할아버지들을 향해 모조리 치여 살해하였다.'일반인 흉악범죄 > 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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