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1 *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5. 1. 28. 01:46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1
2009년 10월 7일 날부터 12월 12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서쪽 호화 아파트에 거주하던 캣맘 연쇄살인마 김혜진 씨(27)가 자신의 노트북으로 인터넷 쇼핑 사이트를 열어 고양이 최고급 사료들 여러 포대와 거대한 사료통을 구매하여 택배를 받아들여 개봉하여 사료통에 넣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자신의 사료통을 들고 집 단지 밖으로 나가서 주변 아파트 길거리와 허름한 남의 집 마을까지 걸어가 밥과 물을 주었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그 시간 동안 그 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하여 그녀와 심한 말다툼을 하고 싸움질을 하게 되었는데.. 그 때문인지 화가 난 그 캣맘은 자신의 사료통을 들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자신의 공구함에서 망치를 꺼내 다음 날인 12월 13일부터 24일 날까지 새벽 1시 37분 경부터 4시 30분까지 검은 옷을 입고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여 망치를 들어 집 단지 밖으로 나가 길가는 다른 여성 직장인들과 주변 마을 주민들을 향해 마구 내리쳐 때려죽여 연쇄살해하였다.
그들이 때려죽인 주민들은 총 16명이었고, 직장인들은 총 28명이었다.'일반인 흉악범죄 > 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5 (힌트) (0) 2025.02.14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4 * (0) 2025.02.14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7 * (0) 2024.12.27 서울시 강동구 천호3동 일반 아파트 단지 내 3층 집 남편 살해 후 천호문구거리 칼부림 연쇄살인 사건 (1) 2024.10.14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남쪽 마을 호화주택 주변 길거리 차량돌진 살인 사건 (4) 202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