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릴 적 3살 때부터 우리 언니오빠랑 함께 집 밖으로 나가 걸어다니던 인근 문구점 사업 현황

내가 아주 어릴 적 1993년도부터 우리 언니 오빠랑 함께 손을 잡고 집 밖으로 나가 저 멀리 인근 문구점을

방문하러 갔는데 그 곳 문구점 안에서는 아저씨 한 분이 계셔서 여러가지 폭죽과 연과 비행기와 여러 필기도구들을

많이 진열해놓고 판매하고 계셨다.

그런데 2001년 5월부터 이 곳 마을 지역을 벗어나 서울지하철 1호선 의정부 북부역(현 가능역) 근처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1동 645-29번지 다세대주택 마을 1층 집으로 이사가서 오래 머물다가 다시 원래

고향집을 찾으러 인근 전철역을 방문하여 지하철을 여러 번 갈아타고 저 멀리 서울지하철 5호선 천호역에

내려서 역 밖으로 나가 인근 도보 거리를 따라 걸으며 두루 돌아다녀봤으나 그 지역 문구점은

이미 장소를 옮겨 운영되다가 갑자기 문이 닫혀 아예 운영되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 문구점을 운영하던 주인이 자기네 집 일가족들이 여러 명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동승자를 추종하던

그 옆 안내견 신봉자들의 쇠망치에 맞아 살해당한 소식을 듣고 사건 현장으로 달려가서 정신적인 충격을 먹고

비통하게 울고 있는지라 아예 자기 가게 문을 닫고 장례식장에 들어가서 자기 일가족을 위한 추모를 하고

계셨기 때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