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서울시 강동구 내 발푸르기스의 밤 대형 사탄의식을 치룬 후에 터졌던 두 건의 사타니스트 가족 간 성추행 사건

1973년 4월 30일 날 발푸르기스의 밤 기념일 때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텍사스촌 안에서 다른 지역 출신

사타니스트 분들과 그 구역 관리를 하던 포주 사타니스트들과 함께 사탄의식을 치루던 전라도 전주 선미촌 출신

사타니스트 염주현 씨(42)가 다른 경기도 동두천시 공씨 가문 사촌인 공현근 씨(32)의 옆을 끌어 안아 나랑 함께

동성 간 섹스를 하자고 성폭행을 시도하다가 발칵 뒤집었다.

그리고 1978년 4월 30일 날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의 한 대형 지하 의식실 안에서 다른 지역 출신 사타니스트 분들과

함께 대형 사탄의식을 치루고 돌아온 또 다른 전라도 전주 선미촌 출신 김정국 씨(47)가

경상도 대구광역시 삼성전자 임원 사탄교 공학박사 가문 출신 아가씨인 옆 정미혜 씨(23)를 부둥켜 안고

나랑 함께 섹스하자고 강요하다가 발칵 뒤집기까지 하였다.

그래서인지 그 소식을 충격적으로 접해들은 경기도 동두천시 공씨 가문 집안과 서울시 강동구 집안 출신과,

강원도 가문 집안 출신의 사타니스트 관귀학관 분들은 너무나 화가 나서 전라도 집안 출신 사타니스트 분들을

따로 모아서 엄격하게 기합을 시켜 강제 노역을 시키고 험하게 다른 사람보다 더 험하게 사탄교 법칙 교육을

시켜오셨다고 한다.

심지어는 이 사건에 대비하기 위해 강동구 상일동과 천호동이나 암사동 등지에

전라도 출신 전용과 사탄교 의식실들을 경기도 서울, 강원도 출신 합동 전용과 나누어 따로 배치하고

만약 타 지역 출신 사타니스트가 거주하던 다세대주택과 아파트 빌라 집 안방 의식실의 경우에는

전라도 출신 사람들은 절대로 들어오지 말라고 하며 만약 그 말이 전라도 말씨일 것 같다 하면 칼 같이

예비 강간범으로 취급하여 거부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