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경기도 동두천시 공씨 양반 가문 집안은 기독교 공학박사들로 이루어진 양반 가문이었다.

사실 공명환 박사님의 원래 조상 집안 경기도 동두천시 공씨 양반 가문은 원래부터 유교 학문을 외우며

300명의 노비 가족을 자신의 집안밖에 두고 조선 말기때까지 혹독하게 부려먹으며 자신의 밥과 의식주를

다 차리고 공부와 출세 준비를 하며 관가에 자주 나가던 선비 양반 집안이었는데...

나중에 그 시절에 미국 유럽 기독교로부터 파송된 선교사들의 기독교 가르침을 열성적으로 받아들여 

일제강점기를 거쳐 한국전쟁이 일어나기 전까지 한글로 번역된 성경전서를 받아들여 자신이 오랫동안

부려먹고 하대해온 다른 노비 가족들과 함께 더불어 행복하게 대가족을 이루면서 그 누구보다도 영어공부를

열심히 잘하고 예배를 잘 드리고 모든 서양식 신식 공학문물을 받아들이고 수학하여 마을 지역 곳곳마다

그 종교 양식의 호화저택과 최첨단 수세식 화장실을 짓던  열성적인 기독교 양반 가문 집안이었다.

그 가문에게서 여러 명의 자손들과 후손들이 엄청 많이 나왔다.

결국 그 가문 집안으로부터 태어나 자란 기독교인 공학자들 678명들 중에는 대부분 일제강점기 시절 때

독립운동을 열심히 벌이다가 일본 헌병에 의해 체포되어 형무소에 갇혀 고문을 받거나 사망하였고 현장에서

사살당하여 대부분 80% 가량이 목숨을 잃었다.

그러나 나중에 1950년대 6.25 북한 남침 한국전쟁과 그에 따른 부차적인 공산당 인민재판소 대량학살을

거쳐 수많은 기독교인 조상들이 학살당하고 자신의 가족 친인척들과 어린 자식들까지 사살당하거나

학살당한 광경을 목격하고 그에 따른 소식을 자주 전해들은 공명환 박사님 같은 수많은 가문의 생존자들이

살아남으셨는데...

결국 자신들이 자기 부모한테서 이어받아 열성적으로 믿었던 종교인 기독교를 버리고 자기 혼자서

초중고등학교를 다니며 우수한 성적으로 열심히 공부하여 수석 졸업하여 저 멀리 미국 유학을 다니며

그 나라 캘리포니아 주에 세워진 사탄의 교회 회원으로 가입하여 사탄교의 모든 가르침을 수학하거나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서 그 지역 동두천 보산동 외국인 관광특구 미군 유엔군 기지촌 포주나

양복점 상가 주인로 자원하여 떼돈을 번다거나 군 제대하거나 이중국적 시민권을 취득하여 병역의 의무를

기피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기도 하였다.

그 가문 뿐만 아니라 경기도 지역의 모든 사탄교 가문들과 서울시 모든 지역의 사탄교 가문들도

이와 같은 가문 혈통의 역사와 이와 같은 쓰라리고 끔찍한 살육 피해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건 다 마찬가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