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들 공정훈 박사님의 고양이 켄넬 육성기

어느 날 2020년대 초반부터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호화 아파트 단지 집을 따로 사들인 공명환 박사님의

첫째 아들 공정훈 박사님께서는 자신의 상가에 고양이 켄넬 사육장을 만들어 더욱 더 편안하게

분양하면서도 마음껏 버리지 않고 컴퓨터로 근무하던 도중에도 키울 수 있도록

자신만의 고양이 훈련 기법을 터득하셔서 여러 마리의 멋진 개냥이로 키워오셨다.

그렇게 해서 그 분께서는 자신의 부하 애완동물 훈련사들을 고용하여 자신만의

고양이 복종 훈련과 배변훈련을 제대로 가르치신 뒤 고양이를 순혈로 교배하여 여러 마리의

새끼를 낳아 열심히 밥과 물을 먹이시고 분리불안 와중에도 함부로 뛰어다니지 않고

분양자들의 컴퓨터 근무를 도우면서 키울 수 있을 정도로 개냥이로 훈련시키고 있으며,

총 500명의 분양자들과 소통하여 개냥이를 분양시켜 그들에게 아무리 컴퓨터로 근무를

하는 일이 잦아도 계속 장난감으로 놀아주고 일일히 똥을 치울 수 있는 법을 잘 가르치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