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 고향 서울시 강동구 전역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들이 낙태수술실을 개업하기 전에는 감히 뱃속의 태아를 죽이지 않으려 했다.

사실 오래 전 1970년대부터 1985년까지 서울시 강동구 전 지역 상가들을 터 잡아 개인 산부인과와

커다란 대형병원을 운영하며 사람들을 치료하고 아이들을 출산시키는 일을 도우는 수많은 사탄교 의학박사

분들은 7살짜리 어린아이 때부터 엄마 뱃속에 있는 모든 태아들까지 개월수와 상관 없이 이 땅에서

지켜야 할 11가지 사탄의 법칙 9조항, 즉 어린 아이를 해치지 말라는 조항을 적용하여 유흥업소를 개업하여

섹스를 하다 임신을 했든 텍사스촌 사창가에서 섹스를 하다 임신을 했든 자신이 가난한 집안으로

서로 부뷰끼리 성관계를 맺다 임신을 했든 아무런 상관없이 어떠한 상황에서든 낙태수술을 집도하지 않고

고집스럽게 자연 분만 출산을 강요하여 인근 지역 고아원(영아원)에 맡겨 대형 입양기관에

연계하여 저 멀리 해외입양을 보내왔다고 한다.

심지어는 아무리 옆집에 고아원 탈출자로 인해 끔찍한 살인 사건과 조직폭력배 사건들이 일어나서

온 마을에 위험한 일이 닥친다 하더라도 자기 가족에게 그런 끔찍한 일이 터지기 전까지 절대로

어떠한 경우에도 뱃속의 태아를 인위적으로 죽이거나 태어난 아기들을 죽이지 않도록 노력하였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 분들이 배우고 익힌 사탄교 교리 신념엔 낙태수술은 사탄의 의식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을 느끼고 자신이 진정한 사타니스트라면 어떠한 경우에도

아이들을 해치거나 죽이지 않아야 한다고 믿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 뿐만 아니라 그 분들은 모두 길거리를 걸어다니는 아이들과 고아원 아이들까지 감히 함부로 해치지 않고

친절하게 대해주고 그 기관들을 열심적으로 후원해왔다고 한다.

그건 당시 1980년 초반부터 경기도 동두천시 어느 비밀 호화 주택에서 같은 종교를 가진 주한미군들과

기지촌 주인들과 함께 사탄교 결혼식을 치루며 저 멀리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부터 성내동까지 이사가서

강동구청 인사담당자로 취직하여 근무해오신 공명환 박사님도 그 지역에 거주하던 의학박사님들과 같은

고집스런 신념을 가지고 있었고 어떠한 상황에서든 남의 아이나 뱃속의 아이를 해치지 않으려고

애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