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동구 출신 사탄주의 관귀학관들이 아직도 고아원 퇴소생들과 프로라이프를 나쁘게 쳐다보는 이유

아주 오래 전 197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서울시 강동구에 거주한 사탄주의 공씨 가문 집안 출신

공학박사들과 그의 일가족들 33%는 고아원 퇴소 후 배회하던 사람들이 저지른 강도폭행과 조직폭력배

특수폭행과 주거침입 후 살인에 의해 피살되어 사라졌다고 한다.

그리고 그 지역구에 거주하던 천호동 강씨 집안 의학박사들과 그의 일가족들도 위와 같은 끔찍한 사건으로

인해 전체 중 50%가 피살되었다고 한다.

그 때문에 공씨 집안 출신의 사탄교 박사님들이 나이가 들어서 힘들게 살고 아이들을 해치지 않으려고

낙태 휴전협정을 맺어도 막상 자기 공관서나 빌딩 사무실 밖을 나서서 다른 직장이나 식당 앞으로 걸어다닐 때

주변에 돌아다니는 들꽃명진사랑 보육원이나 둔촌보육원 같은 계속 남겨진 보육원에서 퇴소하던 청년들을

볼 때마다 갑자기 눈살 찌푸리며

"어디서 쓸모없고 돈 없는 거지 새끼들이 괜히 남의 엄마 뱃속에  빌붙어 남의 영양분과 재산을 빨아들여 길거리를 아무데나 배회하여 우리 집에 쳐들어가지고 더 빼앗고 죽이러 굴러다니나."

라고 생각하여 예비 범죄자로 취급하여 극혐하고 경계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고 있으며...

그 지역구 전역에 거주하며 각기 대형병원 내 산부인과에 근무하고 개인 산부인과를 운영하여

낙태를 도우던 수많은 천호동 사탄교 강씨 집안 출신 산부인과 의학박사들과 기타 내외과 의학박사들이

위와 같은 시선과 태도를 가지고 아예 경계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