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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리건 주 지부 사탄의 교회 내 동성결혼식 집도 대제사장 연쇄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 2024. 2. 15. 01:13
1986년 2월 13일부터 4월 14일까지 미국 오리건 주 지부 사탄의 교회 소속 4도 계급 마도사이자
젊은 대제사장인 라엘 포비노스 씨(36)는 모든 동성애자 주례식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집도해왔다.
그 기간 동안 그는 1986년 4월 17일부터 자신과 같은 지부에 소속되어 함께 의식에 참여하며
사탄주의 공부를 열심히 해온 한 3도 여성 사탄주의자 스미스 C 펠라나스 씨(34)를 자기 교회 독방
안으로 끌고가 강간하여 걷어차고 목졸라 살해한 뒤 차 트렁크 안에 싣고 인근 야산으로 몰고
가서 암매장하였다.
그 때부터 그는 자신의 권총을 자주 꺼내들고 몇십발 장전한 뒤 밤늦은 시간마다 총 16채의 자기
옆집 마을 주민들의 저택 집 안에 쳐들어가 그 안에 살고 있는 다른 일가족들까지 연쇄적으로
총살해왔습니다.
심지어는 그 부부가 자기 집 안에 낳아서 키운 아기까지 모조리 빼앗아 납치하여 그 친부모들을
총살한 뒤 자기 교회 안으로 들여서 희생제물 대용으로 찔러 죽인 뒤 사체 토막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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