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메사추세츠 주 피츠버그 호화 웨딩 케이크 제과점 내 집단폭행 후 일가족 총기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 2024. 2. 12. 01:42
2002년 4월 30일부터 미국 메사추세츠 주 피츠버그 시에 거주하는 기독교인 제과점 사장 겸 요리사
맥 카들린 제이스 씨(59)는 자신이 개업한 호화 웨딩 케이크 제과점 식당 안에서 모든 전통 결혼식을
올리는 신혼부부들을 위해 더 멋있고 우아하고 화려한 꽃케이크 같은 수준으로 웨딩 케이크를 만들며
여러 쿠키나 맛있는 음식들을 열심히 잘 만들어 팔아온 사람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7월 15일 날 동성애자 커플 사이인 제인 S 테이너스 씨(20)와 클라크 B 제임스 씨(31)가
그 크리스쳔 제과점 안에 들어와서는 갑자기 10차례 동성결혼 케이크를 주문하여 제작하기를
강요하였다.
그들의 연이은 주문 요청 대해 기독교인 제과점 사장과 점원들이 일체히 거절하여 손사래쳤고
결국 그 동성애자 커플은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어 2015년 7월 20일 인근 법정에 들어가
그 제과점의 행위를 차별금지법 위반으로 고소하였다.
이에 7월 23일 날 인근 주 도시 법원은 오랜 법적 공방 끝에 동성애자 커플의 손을 들어주었고 기독교인 제과점
식당 관계자들에게는 법적 이행강제금 4천만 달러를 배상하도록 판결하였다.
그들이 승승장구하며 기독교인 제과점에 가서 소송장을 들고 강제로 보여준 뒤 자기 집 한 채 팔아서
일 그만두고 당장 이행강제금을 모두 내라고 협박하였다.
그 제과점 주인은 눈물을 흘리면서 그렇게는 못한다고 울음을 터뜨렸고 여기 쿠키 있으니깐 가져가서
나눠 먹고 화를 풀라며 재촉하였고 제발 이러지 말아달라고 간곡히 호소하며 보채었다.
그러자 그 동성애자 커플은 하나도 자기 말이 안 통했던지 그 상점 주인 일가족이 건넨 과자를 쥐고
문 밖으로 나가버렸다.
그리고 나서 사건 당일 날 오후 9시 경 제과점 주인이 문을 닫을 시간이 되어 빵 만드는 일을 그만 두고
모든 주방 기기들을 정리하며 자기 제과점 가게 문 닫으려고 했다.
그런데 그 시각에 동성애자 커플 뒤를 따라 추종하던 16명의 동성결혼 옹호자들이 몽둥이를 들고
떼거지로 모여 그 식당 주인 점주 일가족을 싸잡아 집단 폭행을 일삼고 기물 파손을 행한 뒤
권총을 꺼내 전부 총살하였다.'일반인 흉악범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서쪽 마을 약국 내 약사 갑질폭행 사건 (0) 2024.03.07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동 남쪽 임대 아파트 근처 호텔 카운터 직원 폭행사건 (0) 2024.03.01 2007년 미국 블리자드 회사 내에서 불타는 성전 확장팩을 발매할 때부터 생겨난 미스터리한 악재 (0) 2024.02.22 미국 오리건 주 지부 사탄의 교회 내 동성결혼식 집도 대제사장 연쇄살인 사건 (0) 2024.02.15 아프가니스탄 바그다드 미 육군 포병기지 내 부하 군인 보직해임 사건 (0) 2024.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