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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미국 블리자드 회사 내에서 불타는 성전 확장팩을 발매할 때부터 생겨난 미스터리한 악재일반인 흉악범죄 2024. 2. 22. 01:38
2004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아주 유명한 게임회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내에서 가장 유명한
MMORPG 게임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출시 이후 2007년 1월 16일 날 불타는 성전
확장팩까지 출시하였는데 나중에 검은사원 확장팩 패치까지 적용하여 일리단님의 군대와
향락의 소굴 위안부들을 쳐죽이고 일리단님까지 맞짱뜨고 반역하는 공격대 맵을 만들었다.
그것을 플레이하던 수많은 미국 시민들과 참전 미군 병사들이 나중에 이라크 반전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거나 자기 윗 사람 군 간부들의 집이나 사령부 안에 주거침입하여 소총으로
쏴죽이는 일이 폭증하게 되었다.
롭파르도는 처음부터 일리단님을 긍정적으로 그려내던 설정 원문을 그대로 적용시켜 확장팩을
만들려 했지만 그렇게 하면 아예 재미 없이 나가기 때문에 그냥 일리단님을 대적하는 방향으로
게임 구성하기로 정하여 불타는 성전 확장팩과 검은사원 패치를 개발하기로 하였다.'일반인 흉악범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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