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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장애인고용공단 측 직장 내 동료 직원들과의 관계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른 가설일반인 흉악범죄/국제 신체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2024. 9. 22. 00:24
사실 1999년대부터 2020년 현재까지 대한민국 내 모든 장애인 고용을 담당하고 그에 따른 실태조사를
해오셨던 장애인고용공단 측이 전 지부 근처 장애인 피고용인 근로자들을 상대로 해당 중견기업 내지
대기업 회사들과 전국 초중고등학교 내에서 근무할 때 다른 동료 직원들과의 관계 만족에 대한
조사와 상담을 진행해왔는데..
그냥 일반적으로 휠체어를 타는 지체장애인 근로자들이나 흰지팡이를 짚고 걸어다니는
시각장애인 근로자들은 그냥 편의시설 부재에 따른 개선사항을 말하며 자신의 동료들한테서 필요한 도움을
받게 되어서 모든 업무를 제대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고 그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동료들과 제대로 된
관계를 맺도록 노력하여 해당 업무를 다 원활하게 해냈다는 식으로 조사문답에 체크를 하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반면 저 커다란 개에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나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에
보조견 표지판이 달려 있는 거대한 지지대나 목줄과 함께 덮어씌우고 안내견을 동승한 시각장애인들과
청각장애인들 전체를 대상으로 한 것에 대해서는 아주 정반대로 자신의 식당이나 대중교통이나
공공장소 안에 자신의 안내견을 들여오기를 비판하고 거부한 것에 대한 원성과 불평불만을 내포하기만 하고
일방적인 비난을 퍼붓기를 밥먹듯이 한다.
심지어는 그들 중 일부가 자신의 안내견을 받아들이다 주변 고객들의 개털과 체액 문제로 자신을 제지하고
쫓아낸 식당 편의점 주인들과 공무원들에 대해서도 모조리 쳐죽여 없애버려야 한다는 폭언을 서슴지도
않아서 그들과의 상담 도중 중단하기도 하였다.
자기가 겉모습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인자하고 그럴듯한 불쌍한 모습으로 자신의 개를 데리고 점포 안에
입점하며 도움을 부탁하며 여느 때와 다를 바 없이 자기 직장 안에 웃으면서 편안하고 느긋하게 사무일과
교무일을 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자기 안내견 방석에 많이 붙는 털들을 다 닦아내리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목욕을 시키고 밥과 물을 주면서 행복하게 잘 사는 척하면서 말이다.'일반인 흉악범죄 > 국제 신체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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