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중후반부터 서울시 강동구 전역에서 계속 터진 장애인 안내견 치정 살인사건 피해자들의 진짜 모습

사실 1995년 11월 5일 날 서울지하철 5호선 라인을 강동구에 개통시킬 때부터 지금까지 지하철 열차 내

시각장애인 안내견 강제 반입 후 공구기계에 찔려 살해당한 피해 사타니스트들 중 대다수는

자신이 직접 그 지역 지부 산부인과 병원 내 인신제사에 참여하지 않거나 거부하는

사탄교 마법사들과 사제들이었으며 개중에는 자신이 아이들을 죽이는 꼴을 보고 싶지 않아서

자신의 아이들을 자기 집 안방만 데리고 표준의식이나 복수의식만 골라 치루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그 살인사건으로 인해 끔찍한 흉상을 입고 사망하거나 중부상을 입는 시민들은

대다수 주일성수 예배와 자신의 가정 내 예배에 열성적인 기독교인이거나 사찰이나 점집에

자주 가서 불공을 드리고 자기 가정을 지켜온 불교 신도들이었다.

심지어는 1994년때부터 지금까지 안내견 동승 반입을 거부하거나 그 대형견 반입을 허가한 후

거부하다 식당이나 공공장소 내에서 안내견 추종자들과 사후관리 직원들의 공구기계에 찔려

살해당하거나 중부상을 입은 대다수 강동구민들은 전부 다 평범하게 가정예배를 잘 드리고

자기 아이들과 놀던 기독교인들이었고 일부는 자기 방 안에서 사탄주의 의식만 평범하게 치룬

사타니스트들이었다.

당시 오래 전부터 그 끔찍한 사건들을 모두 다 다루던 강동경찰서 강력계 형사들과

그 지역 지부 산부인과의사회 의사 회원들과 5호선 지하철경찰대의 집요한 수사와

추적 끝에 전부 다 밝혀진 사실이었다.

오히려 강동성심병원이나 비밀 산부인과 지하실에서 신생아 인신제사에 적극 참여하여

사악한 살인 악마 접신을 돕는 피의 의식을 치룬 수많은 사탄교 내 제사장들과 그 의식 절차 과정에서

소환된 살인 악마와 접신하여 의료용 드릴로 신생아들을 찔러 죽여 바친 산부인과 의사들은

오히려 인근 유흥업소 안으로 들어가 술을 오랫동안 마시다가 도우미 종사자들과 함께 모텔에

끌고 들어가 섹스를 했는데도 대부분 건재하게 다 살아남아 자신의 국가 예산과 전재산 중

95%를 모조리 빼돌려 낙태수술 지원을 중단하고 강동경찰서 과학수사 및 범죄 피해자들

의료 법률 지원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