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공정석 박사님께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끔찍한 미국 유학생활을 해오셨다.

사실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의 가장 유명한 사탄주의자이신 공정석 박사님께서는 20대 젊은 나이

미국 유학생 시절 때부터 끔찍한 안내견 치정 흉악범죄를 직접 여러 번 겪은 문제로 인해 평생 감내할 수 없는

정신적 충격과 외상 후 스트레스를 감내하며 자기 스스로를 강안한 사람으로 단련시키고 명상을

자주 오랫동안 하시면서 UCLA 대학 전기공학과나 메사추세츠 주 공과대학을 열심히 다니며 평소 수업을

열심히 듣고 자신의 과제나 공부를 밤새도록 열심히 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석박사까지 논문을

잘 내고 수석 졸업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자신의 소속인 사탄의 교회에서 대형 흑미사에 참여하여 의식절차를

다 치루다가 집 밖으로 나가서 자신의 고통스러운 흉악범죄 경험담을 다른 사탄주의자들에게 털어놓는데..

그들이 사탄교 내 금기사항 10가지 중 자신의 어려움을 함부로 남에게 털어놓지 말라는 조항을 언급하며

오히려 박사님을 엄히 꾸짖고 비난하여 배격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 박사님은 하는 수 없이 자신의 끔찍한 수술 자국과 베임과 총탄 맞은 흉터를 자신의 사제복과

스카프로 다 가리고 자신의 어려움과 정신장애를 숨기고 평생 공부를 하며 수련을 열심히 하다가

메사추세츠 주 대학을 다닌 것이다.

심지어 그 분께서는 점심 식사 도중 그 사탄의 교회 내에서 근무하던 당시 3도 사탄주의자

로버트 랭 간부가 데리고 온 리트리버 검은 개에 갑자기 발작하여 이거 빨리 좀 치워달라고

소리치다가 같이 밥 먹던 다른 주변 사탄주의자들한테 험한 꾸지람을 당하고 폭행당하고 문 밖으로

쫓겨나시기도 하셨다.

그래서인지 그 분께서는 인근 대형병원에서 오랫동안 입원과 재활치료를 받고 자기 집안으로

돌아가서 자신의 아버지이시자 비밀 사탄교 내 최고 계급 마도사이신 공명환 박사님과 만나

비밀리에 몸과 영혼을 분리시켜 유체이탈한 뒤 서비스견 훈련기관과 주 의회 의사당 안에

몰래 침범하여 저주술을 거는 법을 배우고 성사시켜오다가 자신이 다니다 그만둔 학교에 재학하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