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 전 1960년대부터 비밀 사탄주의 공씨 집안의 친인척 일가족들이 고아원 퇴소생들에 의해 무참히 살해당하는 것을 목격됐다.

아주 오래 전 1960년대부터 1986년까지 서울시 강동구 암사1동에 거주하던 공정석 박사님의

친부모 공명환 박사님과 김미연 선생님께서는 자신의 형제와 친인척 일가족들이 귀금속 털이

고아원 퇴소생들이 휘두른 망치와 칼에 내리찍혀 사망하거나 마구 찔려 죽임당한 소식을

자주 많이 접해듣고 정신적 충격을 오랫동안 많이 받고 있었다.

당시 그 지역구 전체 비밀 사탄교 집안의 혈통을 이어받은 수많은 친척 일가들에게는 고급진 아파트

한 채와 셀 수 없이 많은 엄청 많은 귀금속들과 9천억원 상당의 은행 계좌들을 소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들이 아무리 자신의 직분을 모두 수행하여 수천억대로 벌어들인 자신의 돈과 국민의 세금으로

자기 지역구 기독교 고아원 인허가를 무작위로 허용하여 국가 보조금을 다 들이면서 남은 고아원

아이들을 먹여살려 키웠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