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석 박사님께서 1살 어린 나이에 겪었던 고아원 퇴소생 성추행 사건

한때 공정석 씨는 1984년 10월 1일 날 1살 때부터 자신의 출생지인 서울시 강동구 암사1동

호화 저택 근처 공원에서 밤 8시 시각에 혼자 놀러 다닐 때에 어느 낯선 사람 아저씨가 자기 뒤를

따라가서는 근처 슈퍼마켓 앞으로 손잡고 데리고 나가 맛있는 간식을 사들고 벤치 앞으로 걸어가서

무릎 위로 올라가앉아 과자 한 봉지를 뜯고 맛있게 씹어 먹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 낯선 사람이 갑저기 2시간여 차례나 부둥켜 안고 더러운 수염이 수북한 입으로

강제 키스를 당하고 계속 만지작 거리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그 낯선 사람은 주변 광경을 목격하여 충격먹은 사탄교 가문 출신 옆 강동구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어 관할 강동경찰서에서 오랫동안 심문을 받은 후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는데..

알고보니 이 놈은 강동구 고덕동의 한 기독교 고아원에서 갓난아기 때 버림받고 자라다가

20대때 강제 퇴소 당하여 남은 자립 지원금 500만원으로 서울시 고덕동의 허름한 집을 사들여

혼자 외롭게 거주하던 놈이었다.